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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대학알리] 4.7 보궐선거, 신지혜후보와의 정책간담회! 대학알리와 함께 진행했던 정책간담회가 기사로 발행되었습니다! 대학 내 차별금지조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부터 청년들의 정치참여에 대한 고민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간결하게 정리해주셨어요! 밀레니얼 정치인이 이야기하는 청년정치, 꼭 한번씩 읽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지혜 후보 본인이 언제나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한 가지는 하루에 12시간 이상을 일할 수밖에 없고,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이나 시장이 누군지 모르는 그 사람이 어떻게 하면 그들이 누려야 할 권리,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다. 이런 고민 탓에 더욱더 기본소득을 지지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 부닥쳐 있는 사람이 기본소득을 받고 "내가 이 사회의 구성원이구나, 중요한 사람이구나"를 느끼고 "이제 이 사회에 관심을 .. 더보기
[중앙일보르포] "386 유통기한 끝났다"…87년생 신지혜 목표는 '압도적 3등' 중앙일보 이가람 기자님이 기호6️⃣번 신지혜의 유세현장과 선거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기사에 담아주셨습니다! 제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제 책상도 나왔네요😅😅 선거에 임하는 저의 각오와 목표부터, 흥이 절로나는 유세현장 이야기까지! 한번씩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당선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왜 계속 도전하시나요?” 신 후보의 첫 답변은 간결했다. “기본소득과 페미니즘의 세상이 도래하지 않았으니까요”.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90187 더보기
[4·7 현장을 가다] 신지혜 후보 "정치 고인물 대신 청년여성 정치인에 투표해달라" [4·7 현장을 가다] 신지혜 후보 "정치 고인물 대신 청년여성 정치인에 투표해달라" 어제 우천유세 사이, 여성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50대 남성으로 이뤄진 정치의 얼굴을 30대 여성으로 바꿔내겠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본선까지 남은 열흘동안 후회없이 보낼 수 있도록 더 많은 시민들을 만나 최선을 다해 기본소득당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본선의 현장이 궁금하시다면 기사한번씩 읽어봐주세요^^ 👇 기사읽으러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085764?type=main 더보기
[인터뷰] 기본소득당 신지혜 "서울시민에게 연 80만원 기본소득 줄 수 있다" 뉴스톱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기본소득 무슨 돈으로 주는지, 기본소득과 페미니즘은 무슨 상관인지, 양당 외에 3위 할 수 있을지 등등 시민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을 짚어주셔서 즐겁게 인터뷰했어요! 기호6번 신지혜가 꿈꾸는 서울시와 정치가 궁금하시다면, 기사한번씩 꼭 읽어봐주세요^^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96 더보기
[인터뷰] 기본소득당 신지혜 “불평등 해소로 공존하는 서울 만들 것” 투데이신문 김태규기자님과 진행한 인터뷰가 발행되었습니다. 7개월간 탄탄하게 준비해왔던 '4대 기본소득과 7대 기본서울'에 대한 소개부터 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 제가 만들고 싶은 세상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7개월간 선거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고민들과 기본소득당이 제시하는 '기본서울'의 비전이 궁금하신 분들, 선거를 앞두고 거대양당이 아니라 새로운 세대의 새로운 정치에 한 표를 던지고 싶으신 분들, 오늘 집으로 가시는 길에 꼭 한번씩 기사를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호 6번 신지혜는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을 닮은 시민 후보이기도 합니다. 부동산 불평등 문제 해결의 가장 의지가 큰 후보. 그리고 성폭력으로부터 고통 받고 있는 여성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밀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 더보기
[인터뷰] Gender issues in Seoul mayoral campaign 외국에서도 저 기본소득당 신지혜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중국언론과의 인터뷰에 이어 며칠 전에는 독일 도이치벨레 공영방송과 진행한 인터뷰 역시 발행되었습니다. 특히 독일 메인 언론인 도이치벨레와의 인터뷰는 3.8 세계여성의날에 맞추어 '성평등'을 주제로 발행되어 남다른 의미로 다가오기도 했는데요. 87년생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는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기본소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을 뿐 아니라 외신은 이번 보궐선거 발생이유를 명확히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신의 기대가 높은만큼, 서울시장 후보로서 라디오방송과 tv방송 인터뷰에도 초대 많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도이치벨레 인터뷰 영상 보러가기 https://www.dw.com/en/gender-i.. 더보기
상하이유나이티드미디어그룹 및 중국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전세계에 걸쳐 기본소득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기본소득 운동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기본소득당에도 국제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기본소득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중국 우한 출신 저널리스트 Xiaoyu Lu 와 함께 기본소득당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부터 정치지향과 전략 미래까지, 방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오늘도 외신에서 인터뷰 요청을 받았는데요. 기본소득당을 취재하고자 하는 국제언론들의 연락이 많아지면서 기본소득에 대한 전세계적 호응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부분적이지만 최초로 기본소득을 도입했던 한국이 '기본소득 선진국'으로 세계의 변화를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기본소득당 상임대표로서 기본소득에 대한 치열한 논쟁을 이끌어나가겠습니다... 더보기
[인터뷰] 87년생 신지혜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은?... "부동산 투기, 모든 선출직까지 확대 조사해야" 선거가 채 한달도 남지 않은 지금, 녹색경제신문 김의철 기자님과 진행한 인터뷰가 발행되었습니다. 기본소득공약 뿐만 아니라 LH 투기의혹, 의전폐지 공약 등 불평등 압축판 서울을 뉴노멀 서울로 바꿔나가기 위한 저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현안에 대한 기본소득당 서울시장후보 신지혜의 입장이 궁금하시다면 기사 꼭 한번 읽어봐주세요^^ 👇👇기사 읽으러가기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87750 더보기
[언론보도] "결혼은 족쇄"...'비혼·비출산' 택하는 청년들 설명절 YTN에서도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며칠 전 비혼을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인터뷰 요청을 받았습니다. 명절에 전통적 가족형태가 아닌 다른 삶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하다는 것이었어요. 30대 비혼 여성으로 경험하는 평범한 제 삶에 대한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이유로 '비혼'으로 살아가는 동료시민들과 한 시간 가량 이야기를 나눈 것도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결혼 여부, 출산 여부로 주거에선 '가산점'을 주고, 여성의 일터에서는 경력단절 이유가 되는 현실의 모순을 지적했고, 나아가 결혼과 출산 조건에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의 삶에 '안정'이 보장해야 출생율이 높아질 것이라는 인식도 같았습니다. 여전히 비혼 가구는 정치권에서 정책 제안해야하는 시민으로 존중받지 못하고.. 더보기
[언론보도] "나도 뛴다"…주4일제 화두 조정훈·87년생 신지혜 "지금 서울시민들이 경험하고 있는 이 위기를 만들어낸 사람들은 거대 양당, 오랫동안 정치해온 분들입니다. 87년 이후 태어난 세대로서 이전 방식이 아닌 새로운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을 온전하게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저라고 생각합니다." 설명절에 연합뉴스로 인사드렸습니다. 짧은 영상뉴스이지만 전국장애인철폐연대와 협약식을 맺은 날 소수진보정당 후보로서 인터뷰를 하게 되어 내심 기쁘기도 했답니다. 87년생 신지혜가 새로운 서울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시민분들께 직접 설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10214000900641?did=1825m 더보기
[언론보도] 安-琴 '제3지대 단일화' 문 열었지만…군소정당 "우리 길 가겠다" 결국 거대양당과의 단일화로 끝날 ‘제3지대’, 안철수 대표가 지난 10년 간 ‘새정치’가 내용 없는 맹탕이었듯 안철수-금태섭 후보의 ‘제3지대’는 친문/반문 진영 정치를 포장하는 ‘껍데기’ 에 불과합니다. 절망 속 국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정치는, 오직 지금 상황에 대한 적확한 진단과 혁신적 정책으로만 가능합니다. 이를 위한 온전하고 진실한 독자,진보,미래의 ‘제3지대’만이 국민의 지지와 성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마라톤하는 쇼윈도우 정치, 도박판처럼 몸값만 높이는 정치 대신 젠더폭력, 기후위기, 소득과 자산불평등 없앨 대안의 정치로 나아가겠습니다. view.asiae.co.kr/article/2021020411132057437 더보기
[인터뷰] Young feminist runs for Seoul mayor (사진출처 : 코리아헤럴드) 87년생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후보로서 코리아헤럴드 인터뷰를 했습니다. 마침 저와 동명이인인 신지혜 기자님을 만나 페미니즘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한국 사회에서 성평등과 기본소득을 주요 공약으로 내건 밀레니얼 세대 후보가 흥미로운지 기사를 읽고 다른 외신 저널리스트에게도 연락을 받기도 헀습니다. 밀레니얼 정당 기본소득당의 행보가 한국정치를 바꿔나가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한번 더 확인했던 인터뷰였습니다🥰 👇 인터뷰 읽으러가기 http://www.koreaherald.com/view.php?ud=202101250007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