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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

20200331 기호가 정해진 후 선거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기호가 정해지고 나서야 이것저것 할 수 있는 신생정당 소수정당 후보인지라 기호정해진 순간부터 정신없이 선거준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외벽현수막을 달고, 제 이름 적힌 선거운동복도 받았습니다. 곧 기호8번 신지혜로 인사드릴 시간이 다가오네요. 본선거운동까지 딱 하루하고 반나절이 남았어요.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집값’ ‘기업유치’ 말고 내 삶에 대해 목소리 높이셨던 분들, 신지혜와 함께 해주세요. 단 하루, 단 몇 시간이라도, 든든한 곁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링크에서 신청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선거운동 자원활동 신청하기 https://bit.ly/sjh_campaign 더보기
고양시정 기본소득당 신지혜 후보의 방송토론회 참가기회를 박탈한 타 후보께 깊은 유감을 전합니다. 저는 오늘 ‘부동의’ 통보를 받았습니다. 1,500만 원의 같은 기탁금을 내도, 방송토론회 초청대상조차 되지 못하는 불공정한 선거법 앞에 유권자들을 만날 기회를 빼앗겼습니다. 제 기회를 빼앗은 것은 거대양당 후보입니다. 지금의 선거법으로는 방송토론회 초청대상 후보의 ‘동의’를 얻어야만 신생정당 후보나 정치신인이 방송토론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3월 26일, 저는 같은 후보여도 토론회에 참가할 동등한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 부당한 선거법에 항의하며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고양시일산서구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모든 후보의 방송토론회 참가를 보장하기 위해 협력해주기를 요청했습니다. 선관위는 방송토론회 초청대상 후보에게 동의를 받아야 가능하다며,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공문을 보내 초청외.. 더보기
20200326 기본소득당 고양시정 신지혜, 후보등록 했습니다. 3월26일, 드디어 본격적인 총선레이스가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나머지 1200만원 기탁금 마저 내고 오늘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너무 비싼 기탁금(1,500만원)도 문제지만, 같은 기탁금을 내도 누구는 TV방송토론회 초청대상이 되고, 누구는 되지 못합니다. 공직선거법 제82조의2를 보면, 5인 이상 국회의원 소속된 정당이나 직전 비례선거에서 전국 3% 이상 득표한 정당의 후보자, 직전 지역구 선거에서 10% 이상 득표한 후보 등만 초청대상이에요. 신생정당의 후보나 정치신인은 토론조차 배제되는 기울어진 선거법입니다. 가뜩이나 코로나19여파로 유권자들 만나뵙기가 너무 힘들었는데요, 부디 꼭 유권자의 알권리를 위해서라도, 또 공정한 기회의 보장을 위해서라도, 저는 토론자로 tv방송토론 참가하고 싶습니다. 몇.. 더보기
20200325, 26만 명 공범을 처벌하라! 오늘 아침 종로경찰서 앞에 갔습니다. ‘박사’ 조주빈이 검찰로 송치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26만명 공범자도 조사하고 처벌하십시오. 26만 명의 평범한 이웃이 성폭력 가해자, 공범자인 사회를 멈출 수 있도록 법정최고형 구형하십시오. 더보기
20200324 기본소득당 고양시정 신지혜 출마선언 반갑습니다. 기본소득당 경기도당 상임위원장 신지혜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하루하루 버티기도 힘든 상황에 놓인 국민여러분들께, 지금 정치가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일상을 찾아가는 과정에 저 역시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저는 9년 째 고양시에서 살고 있는 한 명의 지역주민입니다. 또, 지난 6년 동안 고양시민들이 겪는 삶의 애환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해 온 청년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사람들과 부대끼며 정치활동을 했던 6년 동안 우리 사회를 갉아먹는 수많은 문제들을 마주했습니다. 언제나 약한 사람들에게는 평등한 세상을 가로막는 벽이 있었습니다. 장애인들에게는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라는 벽과 ‘예산’이라는 핑계가 있었습니다. 여성들에게는 성별임금격차, 독박육아,.. 더보기
20200323 기본소득당 고양시정 신지혜 후보, ‘n번방 원천봉쇄법’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신민주 후보와 함께 국회의원후보로서 ‘n번방 원천봉쇄법’을 약속드렸습니다. **아래는 기자회견 발언문 전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기본소득당 국회의원후보 신지혜입니다. ‘26만 명’ 검색하면 ‘n번방’이 연관 검색됩니다. 한 도시의 인구와 맞먹는 사람들이 디지털성폭력 가해자인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저는 이 처절한 현실 앞에 피해자들께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n번방의 실태를 고발한 기사를 보는 것마저 두려웠습니다. 악랄한 범죄의 현장을 마주하는 것조차 어려웠습니다. 그것은 n번방 사건을 해결해야 할 정치인의 자세가 아니었음에 사과드립니다. n번방에 대한 두려움은 여성화장실 곳곳의 구멍을 막아놓은 휴지조각에서부터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려움은 n번방이 수없이 생겼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