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민청원

네 번째 '기본소득 서퍼surfer'🏄로서 국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네 번째 '기본소득 서퍼surfer'🏄로서 국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청원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된 오늘, 기본소득 입법을 지지하는 서퍼로서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내게 매달 기본소득이 생긴다면?"이라는 즐거운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기본소득 입법청원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청원을 함께 독려해주신다면, 기본소득 받는 새로운 일상이 더 앞당겨질 것입니다. 기본소득의 파도를 함께 즐기는 서퍼가 되어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청원이 닿을 수 있도록 기본소득 입법의 물결을 퍼트려주세요 🌊 입법청원 참여하기 👉 basicincome100000.kr/go why not? 매일 5️시, 기본소득 입법의 파도를 함께 탈 기본소득 서퍼surfer의 목소리가.. 더보기
‘안녕들하십니까’ 그 이후를 아십니까? ‘안녕들하십니까’ 그 이후를 아십니까? 2013년 겨울,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뜨거웠습니다. 대학가에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붙고, 철도의 공공성을 지키자는 촛불이 켜졌습니다. 국민의 목소리가 당장의 철도민영화는 막아냈습니다만, 국토부는 ‘경쟁체계 도입’이라는 명분으로 수서역을 오가는 SRT를 운행하는 ㈜SR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SRT와 KTX는 분리되어 운행돼 왔습니다. KTX가 수서역을 다닐 수 없었습니다. KTX역이 있는 지역에서 열차를 타고 수서역에 내리고 싶다면, 긴 시간동안 환승을 해야 했습니다. ‘경쟁체계’를 도입하겠다면서도, 공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SRT는 KTX보다 10% 낮은 운임요금으로 운행되었고, 차량대여와 정비, 시설 및 선로 유지보수, 매.. 더보기
<청원링크> 2차 재난지원금을 모두에게 선별없이 지원해주세요.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논의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고통 줄 세우며 연대의식을 붕괴시키는 선별지급 대신 방역시스템을 모두 견뎌내며 코로나 재난을 함께 이겨내려 애쓰는 모든 국민에게 재난지원금이 지급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글을 올렸습니다.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6FnKsj2차 재난지원금을 모두에게 선별 없이 지급해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www1.president.go.k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