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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여당 공천경쟁, 야당 "살아만 돌아오라" 여당 공천경쟁, 야당 “살아만 돌아오라” 진보정당 ‘모두 출마’ 노동당 7곳 후보 확정, 선거구 정개특위에 촉각 [1160호] 2014년 02월 06일 (목) 10:43:24 김진이 기자 kjini@mygoyang.com 2006년 7대 도의원 선거에서 8명 전원 한나라당 당선. 2010년 8대 도의원 선거에서 비례의원 포함 10명 전원 민주당과 시민사회연대 후보 당선. 경기도의원 선거는 최근 두 번의 선거에서 한 번씩 사이좋게 여야가 100% 당선을 나눠 가졌다. 올해 6월 2일 지방선거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민주당과 진보정의당, 통합진보당, 노동당의 현역 고양지역 도의원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현역 도의원들은 전원 출마를 선언한 상태. 이에 도전장을 내미는 새.. 더보기
[고양신문] "불법파견 규탄" 삼성서비스센터 앞 1인시위 “불법파견 규탄” 삼성서비스센터 앞 1인시위 노동당 고양시당협위원회 노동법 준수 및 정규직 전환 촉구 [1145호] 2013년 10월 02일 (수) 13:41:53 임금희 시민기자 webmaster@mygoyang.com 노동당 고양시당원협의회는 지난 2일부터 대화역과 화정역에서 삼성전자 서비스노조 불법파견문제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박성한 고양당협위원장은 “최근 삼성전자 서비스센터가 서비스기사들을 대상으로 사실상 위장도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이 각종 언론을 통해 밝혀졌다”며 “삼성전자 서비스노조의 단체교섭요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당 차원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월 결성된 삼성전자 서비스노조는 불법고용 근절, 근로기준법 준수, 정규직 전환 등의 문제를 놓고 현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