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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기본소득 대한민국’ 청사진을 제안할기본소득당 대통령후보 발굴을 시작합니다 ‘기본소득 대한민국’ 청사진을 제안할 기본소득당 대통령후보 발굴을 시작합니다 대통령 선거 대진표가 한 칸씩 채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만 있습니다. ‘도대체 맘 놓고 찍을 사람이 없다’고들 말씀하십니다. 코로나 다음 5년,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정할 이 중요한 선거마저 ‘대장동 게이트’와 ‘고발사주’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대안 경쟁은 실종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삶마저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개발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카르텔의 존재를 국민 모두가 매일같이 접해야 하는 현실입니다. 정치의 역할은 단지 어느 대선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와 관계가 있는지 알아내는 것에 그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부동산 개발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대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대장동 게이트의.. 더보기
2022년 양대 선거, 기득권정치 넘어기본소득 정권 창출로 나아가야 합니다 2022년 양대 선거, 기득권정치 넘어 기본소득 정권 창출로 나아가야 합니다 여당에서는 대통령 후보 선출 절차에 들어갔고, 범야권에서도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본소득당에서 지난 6월에 내년 양대 선거 대응을 위해 설치한 2022 기본소득선거기획단장으로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께서 제안하신 2022 양대 선거 공동대응 제안에 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낡은 기득권정치 모두가 힘을 모아 반대하는 그것, 바로 기본소득 실현입니다. 정치권의 기본소득 공방이 뜨겁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유일한 정책 논쟁은 기본소득 뿐입니다.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적 지지가 높아졌고, 기본소득 시행 여부가 모든 국민의 관심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기본소득은 2007년 한국에 처음 소개됐습니다. 2009년에 기본소득한국네트워.. 더보기
2022년 선거, 불평등 해소할 ‘공정경제’ 실현하는 기본소득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2022년 선거, 불평등 해소할 ‘공정경제’ 실현하는 기본소득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불평등이 대한민국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불안한 오늘을 살며 한치 앞의 미래를 그릴 수 없어도 지금을 버티고 있는 국민에게 오랫동안 정치가 희망이 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불평등 격차를 더욱 벌려온 것이 정치의 책임이었습니다. 정치는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을 설득해나가는 여정입니다. 이 여정 속에 ‘모두의 것을 모두에게’ ‘당신이 누구든 기본소득’ 이 두 슬로건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기본소득당이 탄생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30대 이하 당원이 85% 이상인 밀레니얼 정당이며, 당원들의 직업란에는 무직자, 취업준비생, 학생, 주부, 아르바이트 등의 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