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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버거

🍔불량버거 제조해놓고 알바노동자에게 덮어씌우는 맥도날드에게 보내는 경고⚡ 식재료 품질향상을 약속했던 한국맥도날드가 유효기간 조작으로불량버거를 만들어온 것도 모자라, 그 책임을 공익신고자인 알바노동자에게 뒤집어씌우고 있습니다. 한국맥도날드에게 엄중히 경고합니다. 공익신고한 알바노동자에 대한 징계를 취소하고, 공익신고자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십시오. 더 나아가 한국맥도날드가 약속한 식재료 품질 향상을 위해 노동자의 공익신고 핫라인을 개설하십시오. 기본소득당은 맥도날드가 국민 안전과 건강을 위한 식품 기준의 기본을 높이고, 알바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멈출 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YSJ4Sf3hek 더보기
맥도날드 식자재 유효기간 조작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오늘 맥도날드 식자재 유효기간 조작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작년 한국맥도날드 마티네즈 대표가 취임하며 내건 슬로건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지만 큰 변화’입니다. 식재료 품질 향상을 약속했던 마티네즈 대표의 베스트버거는 뚜껑을 열어보니 부정식품인 불량버거였습니다. 지난 해 매출만 9800억 원대를 기록한 한국맥도날드가 유효기간 조작 스티커까지 제작하고 부착을 지시하는 부정을 저지르면서 수많은 한국 국민들을 ‘베스트버거’라 속여 왔었던 셈입니다. 그런데, 마티네즈 대표는 제품으로 한국 국민을 속일 뿐만 아니라 유효기간 조작 불법행위 대처에서도 본인이 약속한 슬로건을 뒤집으며 또다시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한국맥도날드 징계위원회는 알바노동자에게 3개월 정직 징계를 내렸습니다. 유효기간 조작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