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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아시아뉴스통신]고양시민사회, 일산 문화공원서 '평화의 소녀상' 이전 기념식 개최 고양시민사회, 일산 문화공원서 '평화의 소녀상' 이전 기념식 개최(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기자)기사입력 : 2016년 03월 02일 00시 44분 3.1절 97주년 하루 전날인 지난달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문화공원내 미관광장에서 '고양평화비 건립추진위원회'가 '평화의 소녀상' 이전 기념식을 하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은 김운성·김서경 부부 작가에 의해 제작, 지난 2013년 5월 호수공원내 고양 600년 전시관 앞에 설치된 바 있다. 최성 시장은 “이번 소녀상 이전 설치를 시작으로 고양시 일대가 민족의 비극을 영원히 잊지 않는 광장이 되고, 평화를 위한 고양시의 작은 노력들이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더보기
[오마이뉴스]이색 출마자들... 통닭배달원부터 발명가까지 이색 출마자들... 통닭배달원부터 발명가까지[모비딕프로젝트 1]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1426명 전수분석, 다양하다고 전해라~16.02.18 11:58l최종 업데이트 16.02.18 14:38l글: 이종희·강예슬·박종화·장은선(gallilei8)그래픽: 장은선(jdd2g)편집: 손지은(93388030)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스크랩127'갈릴레이 서클'은 칼 폴라니가 청년 시절 대학의 후진성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비밀 모임의 이름입니다. 정치의 계절, 겨울입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무슨 기준으로 정치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됐습니다. 우리는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비딕 프로젝트'를 연재합니다. 거대한 고래, 모비딕을 쫓는 마음으로 후보자를 추적하는 '갈릴레이 서클'의 총선 기획입니다. - 기자 말 .. 더보기
[뉴스라이즈]노동당, 제20대 국회 1호 법안을 “최저임금 1만원법”으로 하자 뉴스종합노동당, 제20대 국회 1호 법안을 “최저임금 1만원법”으로 하자김승미 | desk@newsrise.co.kr승인 2016.03.01 노동당 경기도당은 지난 29일(월) 12시 30분에 화정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 지역 모든 정당과 후보들에게 "최저임금 1만원법"을 제20대 국회 1호 입법으로 추진하는 공동 발의자로 참여할 것을 제안하였다. “최저임금 1만원법”은 최저임금의 기준이 노동자와 국민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노동당이 제안했다.노동당은 이미 지난 2월 22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모든 정당과 후보들에게 “최저임금 1만원법”을 공동 공약으로 공개적으로 제안한 바 있다. 노동당은 현재 당원들이 직접 선출하는 당내 비례후보 선출 선거를 진행 중.. 더보기
[일간경기](고양갑) 심상정 vs 손범규 다시한번 붙자...야권 단일화가 변수 [고양갑] 심상정 vs 손범규 다시한번 붙자...야권 단일화가 변수식사동 편입 표심 복잡- 野5당서 후보 난립이승철 기자 | leesc01@1gan.co.kr승인 2016.03.07 18:35:37 4·13총선에서 고양갑 선거구 승패를 판가름할 변수로는 야권 연대가 어떻게 이뤄지느냐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단 170표로 승패가 갈린 지역구이기 때문에 이번에 야권 단일화가 이뤄지느냐 안 이뤄지느냐가 최대 관심사인 것. 또한 본래 일산 동구 선거구에 속해 있던 식사동이 고양 갑으로 선거구 가 변경 돼 새로운 변수가 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현재 새누리당에서는 손범규 전 국회의원과 이영희 동국대 겸임교수, 조혜리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총 간사 등 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손범규 전 의원은 지난 19대 총선에서 .. 더보기
[오마이뉴스]'심상정 지역구' 출마한 노동당 후보 "야권연대 없다" '심상정 지역구' 출마한 노동당 후보 "야권연대 없다"[모비딕 프로젝트] '경기 고양덕양갑' 노동당 신지혜 후보16.03.08 19:13l최종 업데이트 16.03.09 14:07l글: 조유라·김수빈·박종화·정재우(joyura0101)편집: 손병관(patrick21)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스크랩6714'갈릴레이 서클'은 칼 폴라니가 청년 시절 대학의 후진성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비밀 모임의 이름입니다. 정치의 계절, 겨울입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무슨 기준으로 정치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됐습니다. 우리는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비딕 프로젝트'를 연재합니다. 거대한 고래, 모비딕을 쫓는 마음으로 후보자를 추적하는 '갈릴레이 서클'의 총선 기획입니다. [편집자말]▲ 고양덕양갑 노동당 신지혜 후보ⓒ .. 더보기
[오마이뉴스]새누리 2.8% 더민주 4.5% 이러니 '헬조선'이란 소리 나온다 새누리 2.8% 더민주 4.5% 이러니 '헬조선'이란 소리 나온다[모비딕 프로젝트 2] 예비후보자수 2030 56명, 50대 이상 1108명16.02.20 16:03l최종 업데이트 16.02.20 16:03l글: 이종희·박종화(gallilei8)그래픽: 강예슬·장은선(jdd2g)편집: 손병관(patrick21)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스크랩4530'갈릴레이 서클'은 칼 폴라니가 청년 시절 대학의 후진성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비밀 모임의 이름입니다. 정치의 계절, 겨울입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무슨 기준으로 정치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됐습니다. 우리는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비딕 프로젝트'를 연재합니다. 거대한 고래, 모비딕을 쫓는 마음으로 후보자를 추적하는 '갈릴레이 서클'의 총선 기획입니다. .. 더보기
[20대총선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160303-04 다시찾은 학교, 그리고 원당시장 원당시장에 세번째 방문입니다. 오늘은 시장가운데에서 닭을 판매하시는 여사장님과 다시 반갑게 인사 나누었습니다. 수십년째 원당시장의 노점을 지키시는 터줏대감이십니다. 첫 만남에서 "노동당이니까 말 통하겠다. 우리 노점상 좀 많이 도와주라" 하고 먼저 반갑게 인사해 주신 분입니다. 노점상을 만들고 지키기 위해 '백골단'과 싸웠던 이야기를 해주시기도 했는데요, 과거부터 국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힘겨운 싸움이 있었기에 원당시장도 지금과 같이 존재한다는 것을 또 배웠습니다. 상가들을 지나다가 사람을 잘 따르는 길냥이도 만났습니다. 원래는 부대찌게 집에서 밥을 주던 길냥이였는데 가게가 폐업하여 오갈데가 없었는데 철물점 사장님이 밥을 주면서 친하게 지낸다고 합니다. 잠자리제공도 해주시구요. 고양이 한마리도 내치지 .. 더보기
[20대총선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160302 또 다른 사회의 첫발, 입학식. 오늘 아침은 관산동에서 출근인사를 드린 후, 반짝반짝 눈을 하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만났습니다. 손에 손잡고 꽃다발을 들고서 한껏 들뜬 모습의 어린이들, 초등학교 앞의 학습지, 논술학원, 태권도장 등의 홍보 속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축하인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도래울초등학교에서는 혹시나 새로운 시작이 낯설어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있을까봐 인형탈을 준비한 마음 씀씀이가 눈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용정초등학교 앞에 '아동안전 신고함'의 바닥이 뻥 뚫려 있는 빈 틈도 발견했습니다. 또 다른 사회로 한 발 내딛은 초등학생 입학생과 그 가족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 이 어린이들은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어)이라는 말을 읊조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더보기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약속 3월 8일 여성의 날, 1908년 3월 8일, 여성의 참정권과 여성노동자들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요구하며 시작된 행진. "우리는 빵(생존권)과 장미(존엄성)를 원한다."는 외침.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성평등순위가 110위 순위 안팎을 오가고 있으며, 여성노동자에 대한 차별이 OECD 국가 중 가장 많은 국가입니다. 여전히 '가사노동'에 대해 '노동'으로 대우하는 제도는 없으며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비정규직 일자리의 과반이 넘는 자리에 여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제, 여성의 존엄을 지키는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노동당의 제안을 소개드립니다. “양성평등기본법”을 “성평등기본법”으로 젠더평등이 아닌 성별(sex)에 따른 기계적 평등의 관점과 양적 균형만 추구하는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 동성결혼 법제화.. 더보기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자연의 권리와 동물권 지난 2월 23일,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앞에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일산호수공원 안에서 진행된 '부안원숭이학교 일산스페셜공연'에서 자행되고 있는 동물학대와 야생생물보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의 위반을 지적하며, 이렇게 문제 많은 공연을 허가한 최성시장에게 책임을 묻는 기자회견이었습니다. 고양국제꽃박람회측에선 3월1일까지 예정된 공연을 취소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지만, 다시는 이런 동물학대 공연이 우리 나라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노동당이 '동물권' 관련 법안을 만들겠습니다. 한국의 원숭이가 생존하는 세가지 방식 실험용, 동물쇼, 좁은 우리 최근 5년간 실험 중 사망, 실험 사고로 안락사, 실험 종료로 살처분, 독성실험으로 독살…. 2661개체 폐사 원숭이 공연시설 한 곳에서만 자연사, 폐렴, 패혈증, 출혈성 .. 더보기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모든 국민에게 조건없이 월30만원 기본소득 삶이 불가능한 소득, 살기 어렵다고 하니 정부는 국민에게 '대출'을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그 결과, 가계부채는 1200조를 넘어섰습니다. 우리의 일자리는 갈수록 불안해졌고, 삶이 불가능한 최저임금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의 부를 재분배하는 강력한 정책만이 소득의 불평등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 강력한 무기는 바로 '기본소득'입니다. 한국 사회의 소득 불평등 = 경제적, 사회적 재생산을 위협하는 최악의 수준 기본소득은 소득 불평등을 해결하는 대안입니다. 소득기반경제 조성이 해답! 노동당이 제안하는 기본소득으로 소득기반경제가 가능합니다.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1인당 매월 3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회구성원이 인간다운 삶과 사회정치적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모두가 충분한 소득을 얻.. 더보기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중상공인 보호 5대 정책 최저임금 1만원 하겠다고 하면, 우리 나라 자영업자들, 영세사업장은 어떻게 하느냐는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최저임금1만원과 반드시 함께 가야 할 중소상공인 보호 5대 정책을 약속드립니다. 사회 양극화를 해결하는 노동당의 종합 정책 “최저임금 1만원법”에 이은 “중소상공인 보호” 5대 정책! “최저임금 1만원법과 함께 중소상공인 보호 정책이 꼭 필요합니다!" -노동당 대표, 노동당 비례대표 경선 후보 구교현 자영업자들이 창업 3년 안에 폐업하고 있다. 자영업 대출 증가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0년 말 대비 2014년 10월 30% 증가! 중소상공인이 처한 상황은 재벌대기업으로의 경제력 집중, 수출주도성장 경제모델 등 구조적이고 체계적인 문제! 대기업과의 거래관계 및 경쟁관계에서 중소상공인의 법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