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영업자

'방역기준 불복 개점 시위'의 또 다른 이름은 ‘생존 시위'입니다. 3차 대유행 동안 고강도 거리두기가 두 달 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1차, 2차 대유행까지 지난 1년 중 1/3이나 되는 긴 시간동안 국민들이, 특히 자영업자들이 고강도 거리두기에 협조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수그러 들기는커녕 변이 바이러스 확산의 위험이 또다른 공포로 퍼지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어 수많은 자영업자 분들이 더 절망하고 계십니다. 가게를 닫아라는 정부의 명령에 1년 동안 따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이 없다고들 말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다면, 이제 방역 지침에도 변화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개점시위에 나선 분들의 목소리에 주목해야합니다. 이 분들이 터무니 없는 요구를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방역지침과 거리두기로 인한 손실보상에 ‘형평성'과 .. 더보기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중상공인 보호 5대 정책 최저임금 1만원 하겠다고 하면, 우리 나라 자영업자들, 영세사업장은 어떻게 하느냐는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최저임금1만원과 반드시 함께 가야 할 중소상공인 보호 5대 정책을 약속드립니다. 사회 양극화를 해결하는 노동당의 종합 정책 “최저임금 1만원법”에 이은 “중소상공인 보호” 5대 정책! “최저임금 1만원법과 함께 중소상공인 보호 정책이 꼭 필요합니다!" -노동당 대표, 노동당 비례대표 경선 후보 구교현 자영업자들이 창업 3년 안에 폐업하고 있다. 자영업 대출 증가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0년 말 대비 2014년 10월 30% 증가! 중소상공인이 처한 상황은 재벌대기업으로의 경제력 집중, 수출주도성장 경제모델 등 구조적이고 체계적인 문제! 대기업과의 거래관계 및 경쟁관계에서 중소상공인의 법적,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