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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기자회견

[고양인터넷신문] 노동당 신지혜 후보 출마 기자회견 노동당 신지혜 후보 출마 기자회견 고양시 덕양갑 '청춘, 아프니까 출마한다' 2016-02-05 오후 8:59:33 【고양인터넷신문】화정에 사는 20대 젊은이가 4․13 총선에서 고양시 덕양갑 지역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노동당 고양파주당협 위원장인 신지혜 씨는 지난 4일 화정에 위치한 ‘어른이대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출마한다”며 청년의 아픔을 대변할 것임을 밝혔다. 신지혜 씨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거리에서 많은 장애인, 포이동 빈민, 밀양 주민들, 성소수자들, 산황동 주민들,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 제정을 원하는 주민들,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해왔다”며 “우리가 존엄을 지키기 위해 애쓸 것인지, 혹은 존엄조차 내어놓을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득.. 더보기
청춘, 아프니까 출마한다 청춘, 아프니까 출마한다. 노동당의 처방, 월 30만원 기본소득 생존을 위협받는 사회, 나의 존엄을 지키기에 버거운 사회 속에서 우리는 또 하루를 힘겹게 버텨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버텨내고 있는 국민여러분께, 입춘을 맞아 우리의 봄날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인사드립니다. 고양시덕양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신지혜입니다. 저는 거리에서 ‘살고 싶다.’고 몸부림치는 힘이 없는 사람들 곁에 항상 있었습니다. 장애가 있는 자녀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 앞에 천막을 쳤던 부모님들, 국가가 강제이주 시켜놓고 불법점유자로 만들어버린 포이동 재건마을 주민들, 국가의 에너지 정책 때문에 삶의 터전을 빼앗길 위기에 놓인 밀양의 주민들, 혼자 목욕하기도 버거운 홀몸어르신, 사람에게 등급을 매긴 것을 항의하며 삶을 위해 부양의.. 더보기
[20대총선 고양시덕양갑 노동당 신지혜] 20160204 출마기자회견을 했습니다. 2015년 12월 15일, 예비후보등록 첫 날, 노동당 역시 선거 준비가 한창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예비후보등록을 했습니다. 2016년 1월 29일, 30여일간의 노동당 내 선거일정을 거쳐 마침내 노동당의 공직후보가 되었습니다. 설 연휴를 앞둔 2월 4일, 출마기자회견과 정당연설회를 화정역에서 진행했습니다. 출마기자회견 관련해서는 여러 에피소드도 있는데요,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은 시의원을 통해서만 빌릴 수 있고 기자회견 하고자 하는 날엔 예약이 차 있어서 화정역 광장에서 축제처럼 기자회견을 하고자 했으나, 야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는 선관위의 연락으로 부랴부랴 실내 장소를 알아보고 간신히 기자회견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출마기자회견은 함께 해주신 장발장은행장이시자 노동당의 고문.. 더보기
[고양신문] "노동자-사회적 약자 대변하는 정치하겠다" “노동자·사회적 약자 대변하는 정치하겠다” 노동당 고양당협 기자회견, 6명 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1163호] 2014년 02월 26일 (수) 16:43:20 남동진 기자 xelloss1156@naver.com ▲ 노동당 고양당협 도의원선거 출마자들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노동당 고양당협 도의원선거 출마자 6명이 지난 21일 시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제1선거구 후보자 최재연(39세·현 도의원), 제2선거구 후보자 홍원표(41세·노동당 정책실장), 제3선거구 후보자 신지혜(26세·노동당 고양당협 사무국장), 제6선거구 후보자 조신정(26세·프로메테우스 기자), 제7선거구 후보자 박성한(48세·노동당 고양당협 위원장), 제 8선거구 후보자 박선미(42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