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22. 16:01ㆍ정치인 신지혜


존경하는 전남광주특별시민 여러분, 그리고 광산구민 여러분.
기본소득당의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나서는 신지혜입니다.
저 신지혜는 기본소득당 지도부로서, 창당부터 지금까지 기본소득 실현과 진보정치 쇄신에 헌신해왔습니다.
용혜인 대표와 함께 기본소득당을 창당하고, 당 대표와 대변인, 최고위원을 두루 맡으며 기본소득당을 이끌었습니다.
발달장애인·홀몸어르신·저소득층 청소년과 함께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당내 모두를위한복지국가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기본사회의 비전을 키웠습니다. 기본소득당의 정치개혁특별위원장으로서
광주의 중대선거구제 시범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민주진보진영의 단결과 승리를 위해 헌신했고, 며칠 전까지 국무총리 산하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사회대개혁 완수를 위해 함께 힘 모았습니다.
저 신지혜야말로 정체된 광주에 진보정치의 희망을 싹틔우고,
전남광주특별시를 산업혁신과 기본사회의 미래로 견인할 적임자입니다.
이번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이전과는 달라야 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전남광주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지금이야말로, 과감한 혁신으로 광주 발전을 이끌어 낼 적기입니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 광주의 위기를
끊어낼 수 있고 끊어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입니다.
광주의 1인당 지역총소득은 6대 광역시 평균보다 10% 낮습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그보다 17%나 낮습니다.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채로 이어져 온 지방자치 30년, 더불어민주당 일당독점으로 변화가 정체된 지방정치 30년이
발전 잠재력이 충분한 광주를 가난한 도시로 만들었습니다.
이 숫자는 통계가 아닙니다. 일자리를 찾아 광주를 떠난 청년의 이야기이고, 나아질 거라는 기대를 접은 광산구민의 현재입니다.
광주 제조업의 70%를 책임지고 있는 광산구는 이미 만성적인 고용 위기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소득은 나날이 줄어들고 미래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고용위기 해법도, AI 전환에 발맞춘 미래 전략도 제때 제시하지 못한 무능한 정치가 위기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국회의원을 뽑는 이번 보궐선거는 광산구를 비롯한 광주 전반의 산업혁신과 기본사회 비전을 겨루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기본소득당이 민주주의와 개혁의 뿌리인 호남에서, 더불어민주당 일당독점 속에서도 언제나 진보정치에 기대를 걸고 소중한 한 표를 투자해 주신 광주 광산구민들과 함께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기본소득당과 저 신지혜가
AI 전환기라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미래 대안으로, 광산 주민 여러분의 진보정치에 대한 기대에 응답하겠습니다. 모두의 미래를 여는 광산구,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먼저 기본소득당이 제조업 위기를 극복하고 AI 전환에 걸맞은 첨단산업을 키우는 산업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 산업투자가 소수만 배불리는 불평등으로 이어지지 않게 하도록
적극적인 고용전환 지원과 이익공유 제도의 도입도 실현하겠습니다. 산업혁신으로 광주 시민의 소득을 높이고, 호남도 잘 사는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미 용혜인 대표가 호남선대위원장을 맡아
전남광주 대도약 공약을 세 차례 발표했습니다.
전남광주 대도약 1호 공약 전남광주햇빛바람 특별시,
2호 공약 전남 동부권 산업혁신,
3호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전남광주 전면실시에 이어,
광주 광산구의 산업혁신 공약을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발표하겠습니다.
AI 대전환 시대에 걸맞은 청년정책 대전환도 추진하겠습니다.
광산구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젊은 도시입니다. 가장 젊고 혁신적인 도시 광산구가 청년이 떠나는 도시로 전락하지 않도록, 변화한 현실에 맞춰 청년정책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광산구 제조업 위기에 더해 AI 전환에 따른 변화가 청년의 숨통을 조이고 있습니다. 이제 막 사회에 나올 준비를 하는 청년들이 일자리가 없어서 광산구를 떠나고 있습니다. AI를 배워 미래로 나아가고 싶은 청년들에게는 충분한 배움의 기회가 주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은 이미 AI 전환기 청년의 삶을 바꿀 ‘AI 전환기 청년 패키지’를 국민 여러분께 약속드렸습니다. 무경력 청년의 출발을 돕는 청년첫경력보장제와 AI 직무역량 형성을 꿈꾸는 청년AI기본교육을 광산구에서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게 준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남광주특별시민여러분, 그리고 광산구민 여러분,
전남광주특별시의 첫 번째 국회의원, 기본소득당이 가장 잘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한 개혁을 더불어민주당이 망설일 때,
기본소득당은 가장 선두에서, 올곧은 목소리로 개혁을 이끌었습니다.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아동수당 확대를, 사회연대경제 확산을, 과거사 진상규명을 앞장서 이끌어 왔습니다.
진보정당들이 행정통합이라는 과감한 변화 앞에서 머뭇거릴 때,
기본소득당은 ‘산업혁신·기본사회·민주분권’ 3대 비전을 제시하며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설계해왔습니다.
내란세력이 개혁에 저항할 때, 가장 잘 맞서 싸운 정당,
단 한 석으로도 ‘일당백’ 역량을 입증한 정당,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주도성장 비전을 가장 잘 이해하고,
더 빠르고 개혁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정당,
바로 저 신지혜, 그리고 용혜인이 이끌어온 기본소득당입니다.
그 진심을 믿어주신 광산구민들과 함께 지방이 살아나는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열어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광산구민 여러분.
6·3 지방선거에서 기본소득당을 광주 제1야당으로 만들어주십시오.
수십 년간 멈춰 있던 호남 정치를 쇄신하고 새로운 진보정치의 뿌리를 내리겠다는 각오로 왔습니다. 광산을 청년이 떠나는 도시, 미래를 잃어가는 도시가 아닌 과감한 미래 대안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고자 왔습니다.
광주 국회의원 8명 중 7명이 민주당입니다.
단 1석만큼은 민주당을 견인하고 진보정치를 쇄신할 기본소득당에게
역할을 맡겨주십시오.
민주당이 개혁에 미온적일 때, 이재명 정부의 약속을 앞장서 실현했고, 진보정당이 변화 앞에서 머뭇거릴 때, 미래 대안을 제출했습니다.
기본소득당이 광주 제1야당이 되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광산구의 변화가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만들고, 대한민국 지방주도성장의 새 역사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 담대한 변화에, 광산구민의 한 표를 과감히 투자해 주십시오.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26일
광주시의회에서의 신지혜 출마선언



아래는 기자회견 함께하며 지지의 표해준 용혜인 대표의 발언문입니다
---------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광산구민 여러분.
기본소득당 호남선대위원장 국회의원 용혜인입니다.
지난주 저는 이 자리에서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젊은 도시 광주 광산에 걸맞는
혁신적이고 젊고 참신한 인재,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인재,
광산 주민들이 진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최선의 후보를 공천하겠다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약속을 지키고자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곳 광주는 김대중과 민주정부를 탄생시킨 민주주의의 땅이자,
비주류 노무현을 대선 주자로 만들어낸 개혁 열망의 땅입니다.
하지만 그 광주가 지방자치 30년이 지나도록 6대 광역시 중
가장 소득이 낮은 도시로 남아 있습니다.
일자리를 찾아 광주를 떠난 청년의 이야기이고,
나아질 거라는 기대를 접은 광산구민의 현실입니다.
민주주의의 성지가 경제적 소외의 땅이 된 것,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대도약의 적기를 맞이한 지금,
광주 제조업의 70%가 몰린 광산구의 대도약을 만들어낼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AI 대전환 앞에 청년 일자리 위기가 현실이 된 광산구에,
시대 변화를 앞서 준비해온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호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광산에,
광산을 가장 많이 닮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정치인 신지혜 최고위원을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신지혜 최고위원은 저 용혜인의 첫 번째 창당 동지입니다.
기본소득당 창당부터 오늘까지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당의 지도부로서 기본소득당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왔습니다.
언론이 소수정당이라는 이유로 조명하지 않았을 뿐,
기본소득당에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단련하고 훈련된 훌륭한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 후보들이 저와 함께 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기본소득당의 대표 정치인으로서 더욱 크게 쓰여야 하고,
더욱 조명받아야 하는 정치인이 바로 신지혜 최고입니다.
신지혜 최고위원은 기본소득당 모두를위한복지국가특별위원장이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로서 기본소득과 복지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입니다.
중앙정부가 기본소득, 기본사회에 무관심했던 시절,
광역지방정부의 노력만으로도 기본소득 도입이 가능하다는 것을 연구하고 정책화하여
직접 서울시장 선거를 두 번이나 완주하며
이를 알려내고 지지를 모아냈던 이가 바로 신지혜였습니다.
지금,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풀뿌리 기본소득 정책은 정치인 신지혜의 담대한 도전에 빚지고 있습니다.
신지혜 최고위원은 경청하는 민주적 리더이자 뛰어난 조직가입니다.
그렇기에 창당 초기 당대표를 맡아 기본소득당의 기틀을 다졌고,
당이 전국정당으로 뻗어나가야 할 때 가장 험지인 영남권을 자청해 경남도당과 대구시당 창당을 성사시켜 냈습니다.
저 용혜인처럼 능히 일당백을 해내는 준비된 정치인, 유능한 청년 정치인이
바로 제 옆에 서 있는 신지혜 최고위원입니다.
그동안에도 저는 “기본소득당에 용혜인 다음 정치인이 누구냐" 묻는 국민께
늘 자신 있게 신지혜 최고위원을 소개드려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본소득당이 가장 공을 들이는 선거가 바로 이곳 광주인만큼,
당대표로서 기본소득당의 가장 유능한 대표정치인 신지혜 최고위원을
우리 광산구민께 선보이는 것입니다.
신지혜 최고위원의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는
기본소득당의 이번 지방선거에서 일관되게 강조해온
'호남·청년·기본소득' 선거를 완성하는 마침표가 될 것입니다.
이번 광산을 보궐선거에서 신지혜는 혼자 광주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본소득당 모두가 함께 올 것입니다.
당대표인 저 용혜인이 함께 오고,
광주시의원 후보들이 함께 오고,
호남 전역에서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는 후보들이 함께 옵니다.
기본소득당의 호남 진출을 기다리고 지지해온 당원들 모두가 함께 옵니다.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당선에 당의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저 용혜인부터 신지혜 당선을 위해 제 선거처럼 뛰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광산구민 여러분.
오늘부터 6월 지방선거까지
누가 진정으로 광산의 미래를 선명한 대안으로 이끌 수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봐주십시오.
누가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국정과제를 책임지고,
더 과감하게 더 빠르게 이끌어갈 후보인지 지켜봐주십시오.
저 용혜인과 기본소득당이, 신지혜와 함께
그 자리를 채우겠습니다. 광산을 바꾸겠습니다.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함께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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