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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의 약속

서울시민 2075명 투표, 어린이청소년 266명 참여해 결정한 ‘어린이청소년 행복특별시 서울 2021'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3월 30일 서울시민 2075명 투표, 어린이청소년 266명 참여해 결정한 ‘어린이청소년 행복특별시 서울 2021' 정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벌써 39번째 간담회이지만, 시민들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된 정책협약이라 또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왔습니다. 단순한 설문조사 작업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참여자들의 여론을 모아냈다는 점과 어린이 청소년 당사자들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되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가장 달라진 풍경 중 하나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체육시간에 마스크를 끼고 있다는 점입니다. 마스크 없이 뛰어놀 수 있는 권리, 맑은 공기를 마시며 성장할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는 발달장애어린이 자원교사 활동으로 시작해 강남 포이동 재건마을 공부방 선생님까지, 어린.. 더보기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5일 유세 중에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류현철 소장님을 비롯해 5분의 활동가의 환대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중 노동 관련 공약을 내세운 후보가 없진 않지만, 노동안전 분야로 공약을 발표한 후보는 기호6번 신지혜가 유일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이틀 뒤 선거가 진행되긴 하지만, 짧은 임기가 끝난 후에도 가져가야 할 노동안전 과제에 대해 여러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서울시가 관할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곳에서 산업재해나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광역단체장으로서의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해주셨습니다. 구의역 김군 죽음에도, 서울의료원 태움으로 인한 간호사의 죽음에도 서울시의 대처는 지지부진 했습니다. 산업재해와 과로.. 더보기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이하 자영업 비대위)와 함께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19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협약을 진행했습니다. 고강도 거리두기가 4달째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확산세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정부는 영업제한과 일방적인 방역협조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책협약의 자리에서는 끝이 없는 코로나19에 가장 절망하고 있는 자영업자분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 1년간 정부의 방역지침에 헌신했던 자영업자들이 이제 더 이상 못 버티겠다는 절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PC카페, 코인노래방, 공간대여, 카페, 호프집, 가맹점 등 다양한 분야 자영업을 하고 계신 분들이 방역지침의 일원적인 집행에 아쉬움을 토로하셨습니다. 10시까지로 영업제한이 풀렸지.. 더보기
밀레니얼힐튼호텔노조와 정책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이시각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 노동조합과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정리해고를 막고자 임금 20%를 깎는 노사협의를 하며 버티고 있지만, 부동산투기 위해 매각한다는 소문이 들려 불안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신경쇠약을 호소하고 있지만, 사측은 제대로 대화에도 나서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타격받는 업종이 한두개가 아닌 지금, 코로나 이후 일하고 싶은 이들의 권리를 보장할 정치의 힘이 절실하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어제 협약에 함께해주신 밀레니엄힐튼서울 최대근 노조위원장님께서는 코로나 19 이후 해고위기를 겪으며 기본소득당이 제안하고 있는 토지공개념과 기본소득에 특히 공감하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부동산 불로소득이 넘치는 나라이다 보니 기업들이 기업발전을 .. 더보기
경제민주화네트워크와 함께 공정경제⋅중소상인⋅노동 정책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경제민주화네트워크와 함께 공정경제⋅중소상인⋅노동 정책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위기와 기후위기, 고위공직자 성폭력 문제등 다양한 위기가 중첩되는 시기에 진행되는 이번 선거에서 저 신지혜는 다양한 시민사회단체들과 정책간담회, 정책협약을 진행하며 모든 시민이 평등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비전을 촘촘하고 넓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역시 코로나19 위기에서 가장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목소리와 노동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상생을 위한 9개 정책을 협약했습니다. 여느 후보와 다르게 가장 오랫동안 이 선거를 준비하면서 제대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시민들의 기본권을 높이는 서울을 위한 정책을 탄탄하고 촘촘하게 구성했습니다. 노동문제에 있어서 특히 노동권의 바깥에 있는 .. 더보기
동물해방물결과 "모든 동물의 권리를 보장하는 서울"을 위한 정책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동물해방물결과 함께 모든 동물의 권리가 보장되는 서울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본선이 시작된 후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 중 하나는 "동물권공약"이었습니다. 그 어떤 서울시장후보도 반려인의 입장을 넘어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이야기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직 저 6번 신지혜만이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서울 시민여러분께 제안 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우리에게 남긴 교훈은 더 이상 인간이 지금까지의 방식으로 자연과 동물에 대한 학대를 지속해서는 안 되며 새로운 공존의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더 나아가 기후위기를 불러온 인간이 자신의 인간성을 회복하는 과정으로서 동물권을 고민해야합니다. 서울에서부터 탈육식 서울, 동물과 공존하는 서울을 지금 당장 만들어가야 합.. 더보기
서울형 기본소득으로 서울의 부동산 불로소득 없애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기호 6번 신지혜입니다. 거대양당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에 벌써 압구정 일대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고 합니다. 거대양당 후보 모두, 재개발 재건축 규제 완화 약속하며 선거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대양당 후보의 5년 간 수십만호 주택 공급하겠다는 이룰 수 없는 공약으로는 서울시민이 겪는 주거 문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민의 주거 문제 핵심은 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천정부지로 치솟는 오르는 집값이기 때문입니다. 집을 많이 지어서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말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10년 간 490만 채 집이 생겼습니다. 새로 지어진 집의 절반은 다주택자들이 가져갔습니다. 주택 많이 지어도 집 가격은 오르기만 했습니다. 지난 2007년부.. 더보기
서울먹거리연대와 정책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서울먹거리연대와 서울시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협약을 맺었습니다. 먹거리는 의식주에 포함되는 필수권리이자 서울시민의 건강권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인수공통감염병이 생존을 위협하는 지금, 우리 식탁 위 먹거리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 서울먹거리 연대와 함께 친환경 공공급식과 채식선택권 보장, 정의로운 먹거리 공급을 약속드렸습니다. 더 나아가 서울시민 모두가 배고프지 않고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겠다 약속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후위기 해결 위해 탄소중립 생태도시 서울을 약속했습니다. 40번 가까이 진행한 간담회와 정책협약 덕분에 신지혜의 평등 유니버스가 드넓은 비전을 풍성하게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시민의 기본권을 높이는 서울, 신지혜의 "기본 서울, 평등 유니버스"로 만들.. 더보기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정책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기본소득 서울을 만드는 정책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이사로 있기도한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기본소득 서울"로 정책협약을 맺을 수 있어 더욱 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번 정책협약에서 한번 더 "기본소득 서울"을 위한 4대비전을 소개하고 약속드렸습니다. "서울 기본소득", "서울 재난기본소득"으로 서울의 변화를 만들고 "기본소득형 토지보유세"와 "기본소득형 탄소세"로 대한민국의 변화까지 이끌어내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2009년부터 기본소득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활동해온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함께 기본소득 서울이 기본소득 대한민국으로 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더보기
노동건강연대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까치산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마치고 노동건강연대와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안전노동특별시 서울" 정책에 대한 자세한 조언과 더불어 지금의 시대에 '노동'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귀중한 자리였습니다. 특히 노동자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선 잘 쉴 수 있는 권리와 갑질당하지 않을 권리를 먼저 보장해야한다는 이야기가 인상깊었습니다. 건강은 쉼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충분히 쉴 수 있는 권리, 연차휴가를 눈치보지 않고 쓸 수 있는 권리 보장하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노동자들이 갑질당하지 않고 자신의 일터에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더 나아가 기본소득과 기본유급휴가로 자신의 시간을 좀 더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일상을 보장해나가겠습니다. 모든 서울시민의 일상에 쉼표가 자리.. 더보기
신지혜는 반려인을 넘어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합니다. 박영선 후보와 오세훈 후보, 반려인이 늘고 있다는 소식에 허둥지둥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두 후보가 제시한 반려동물 공약, 내용도 비슷하고 일부는 이미 정부와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정책입니다. 게다가 서울시에 함께하는 모든 동물의 권리가 아닌 반려동물과 반려인에게만 국한된 모자란 공약입니다. 서울은 불평등이 가장 심한 도시입니다. 그리고 이는 동물에게도 해당합니다. 서울시에는 반려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동물의 권리를 위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동물과의 공존에 대한 고민 없이 남들 다 하던 정책, 단지 반려인 표심을 노린 공약은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저는 지난 화요일, 시청 앞에서 4곳의 동물권 단체와 함께 동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 더보기
오늘은 아동과 청소년의 "집다운 집"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아동과 청소년의 "집다운 집"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했던 하루였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정책전달식이 끝나고나서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와 함께 청소년의 '집다운 집'을 보장하는 서울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퇴근길 저녁유세에는 청소년페미니즘 활동가 양지혜님이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겪는 현실에 대해 발언해주셨습니다. 집에서 폭력과 학대를 겪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집은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이 아닐때가 많습니다. 심각한 수준의 가정폭력을 겪지 않는 청소년들도 보호자의 일상적인 통제와 금지 속에서 살아갑니다. 핸드폰하는 시간을 방해받거나 간식을 눈치보며 먹어야하거나 늦잠을 잘 수 없는, 온전히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일을 할 수 없는 공간인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원하는 때에 원하는 일을 할 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