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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신지혜

광주 건물 붕괴 참사 엿새째, 희생자의 마지막 발인이 오늘 진행되었습니다. 광주 건물 붕괴 참사 엿새째, 희생자의 마지막 발인이 오늘 진행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사연이 알려지고, 수많은 국민이 마음 아파했습니다. 무너진 건물은 우리사회의 기본 역시 무너져있다는 것을 다시 상기시켰습니다. 국민이 희생되고 나서야 또다시 고쳐야 할 우리사회의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한없이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지난 보궐선거 이후에 재개발 규제 완화 흐름이 물살을 타고 있어 더 많은 재개발이 예정되어있습니다. 부동산 공급 속도를 밀어붙이며 수많은 국민들의 삶터가 되어야 할 곳이 또 다른 국민들의 마지막 장소가 되지 않게 만들어야 할 정치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한 결과가 이번 참사입니다. 이동을 통제할 한 사람이 있었더라면, 철거 현장의 위험이 모두의 위험이라.. 더보기
87년생 기본소득당 대표로서, 85년생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97년 경제위기 이후 대한민국은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청년세대를 둘러싼 불평등, 불공정에 대한 분노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준석 대표의 당선은 변화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정치 역시 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오늘 수락연설에서 다양한 대선 후보와의 ‘공존’을 이야기하며 ‘샐러드 볼 사회’를 말씀하셨습니다. 야권 대선 주자들과 그 지지자들과의 ‘공존’을 넘어 다양한 불평등을 걷어내서 절망을 딛고 희망을 찾고자 하는 차별받는 국민과의 ‘공존’으로 나아가는 정치를 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준석 대표의 당선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사회계약을 무엇으로 만들어야할지 미래를 향한 경쟁이 시작되었다고 느낍니다. 기본소득당은 출발에서의 공정한 기회를 넘어 대한민국의 공통부 수익을 ‘한 사람도 빼.. 더보기
일하는 모두가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구의역 산재사망사고 5주기입니다. 생일을 하루 앞두고 홀로 스크린 도어를 고치다 죽음을 맞았던 20살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을 되새기며 오늘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의 죽음으로부터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수없이 많은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죽음과 참사가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 참담하기만 합니다. 그가 위험한 작업에 홀로 투입되어 일하다가 죽음을 맞은 지도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가 일했던 일터에서는 ‘2인 1조’ 작업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노후한 스크린도어가 시민의 안전을 해치지 않도록 매일 모든 역을 점검해야 하지만, 서울교통공사는 5년동안 관리소를 늘리지 않고 하루 최대 15개 역을 한 조가 담당하게끔 강제하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일했던 .. 더보기
‘안전’이란 권리와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안전’이란 권리와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5년 전 오늘 새벽, 한 여성이 강남역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살해되었습니다. 그 날 강남역 앞에 모여 함께 애도하고 함께 분노했던 ‘우연히 살아남았던’ 여성들의 목소리를 또렷하게 기억합니다. 그 날 이후 강남역에 붙였던 1004개의 포스트잇은 더 이상 ‘여자라는 이유로 죽임당하지 않는 사회’를 요구하는 목소리였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고 5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여성이 외치는 이유는 지금도 여전히 여성의 일상에 공포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위 공직자의 성폭력 사건, ‘n번방 사건’을 비롯한 디지털 성폭력 사건 등 그 날 이후에도 매일같이 여성 대상 범죄는 뉴스에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공포가 만연한 일상은 수많은 여성을 절망케 하고, 이는 고스.. 더보기
성평등 외친 신생 정당, 2030 여성을 깨우다! 서울신문 이슬기 기자님과 진행한 인터뷰가 발행되었습니다. 여성의당 김진아후보님과 군소정당 후보로서 고군분투했던 선거 소회도 나누고 앞으로 성평등 정치로 나아가기 위한 당돌하고 뾰족한 방향을 제시하는 인터뷰였습니다. 퇴근길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 Q. 20대 이하 여성의 기타 후보 지지가 15.1%로 나타났고 30대 여성도 5.7%로 뒤를 이었고요. 이들 젊은 여성의 지지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거대 양당의 정치에 가장 지치고, 정치 변화에 대한 열망이 가장 강한 사람들이 10~30대 여성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 선거가 성폭력으로 발생한 선거이기도 했고 2010년대 중반부터 불거진 디지털 성폭력, 불법촬영, n번방 사건, 낙태죄 폐지 등이 모두 그들 문제이기도 하고요.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후보.. 더보기
“평등한 서울, 안될 거 없잖아” 용기내어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소득 서울, 성평등 서울 위해 다시 열심히 뛰겠습니다. “평등한 서울, 안될 거 없잖아” 용기내어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소득 서울, 성평등 서울 위해 다시 열심히 뛰겠습니다. 당선자의 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정말 보궐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국민의 목소리는 명확했습니다. 부동산 가격 폭등 일으킨 집권여당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었고, 연속된 광역단체장 성추행 책임에 대한 엄중한 경고였습니다.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부동산 불평등, 또다시 코로나 재확산 위험 속에서 한숨을 늘지만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 그 어떤 선거에서보다 ‘성평등 선거’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성평등 비전을 우선하지 않는 거대양당 때문에 정치에 깊은 실망을 표한 분도 많습니다. ‘도쿄 아파트 임대업’ ‘내곡동 땅 의혹’ ‘생태탕’에서 벗어나지 못하.. 더보기
함께 더 큰 진보정치, 더 큰 녹색정치, 더 큰 기본소득정치를 만들겠습니다. 예비선거운동을 하며, 결성을 제안했습니다. 누군가 의미없다, 무모하다고 했지만 그 길이야말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그리고 서울을 바꿀 유일한 방안이라 생각했습니다. 본선거운동이 한창일 때, 정의당 여영국 신임 당대표님께서 예방오셔서, 을 제안해주셨습니다. 기본소득에 대한 도입 논의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반가운 제안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반기득권 정치선언에는 기본소득 도입이 중요한 과제로 포함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 에서 이번 선언이 기본소득정치와 진보정치, 그리고 녹색정치의 큰 만남의 자리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제가 선거를 준비하며 바랐던 의 모습이 바로 지금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가 끝이나도 계속될 바로 그 대안정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제 서울시장보궐선거운동도 .. 더보기
4.3 73주기, 희생자와 유가족의 치유와 명예회복을 위한 걸음에 기본소득당 역시 함께 하겠습니다 제주 4.3 73주기 입니다. 하염없이 비가 쏟아지는 오늘, 제주 4.3 특별법 개정을 맞이하여 제주에서도 추념식이 이어졌습니다. 희생자의 피해보상과 억울하게 누명쓴 분들의 명예회복에 나설 법적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국민이 희생된 사건을 진상규명하고, 역사적으로 이를 기억하는 것은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금 회자되고 있는 용산참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전히 진상규명되지 못한 2009년 용산참사 역시 진상규명에 따른 제대로 된 처벌이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시 시장이었던 오세훈 후보가 사건을 왜곡하며 희생되신 분과 유가족을 향한 모독하는 지금 이 순간 역시 역시적으로 질책받았음을 분명히 명시할 수 있도록 단호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독재와 잔인한 개발을 거쳐 국.. 더보기
🏘부동산 불평등 해결할 방안 가진 유일한 후보 신지혜입니다 🏘부동산 불평등 해결할 방안 가진 유일한 후보 신지혜입니다 영상보러가기👉https://youtu.be/4MOjGcRtJ7g 부동산 불평등 문제, 서울시장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하지만 거대양당의 후보 모두 재개발 재건축 규제 완화를 이야기하며 집값, 땅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서울의 부동산 정책, 무주택자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합니다. 불로소득을 기대하게 하는 정책이 아닌, 누구나 안정적인 삶터를 갖게하는 정책이 되어야 합니다. 기호 6번 신지혜는 부동산 수익을 기본소득으로 나누어 부동산 불평등 해결해나가겠습니다. #기본소득당​​ #신지혜​​ #서울시장 #부동산 #기본소득 *** 신지혜 후보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다면? 👉신지혜 닷컴: https://shinghye.com​​ 👉링크트.. 더보기
국민여러분, 정치의 희망을 키워주십시오. 안녕하십니까,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기호6번 신지혜입니다. 사전투표가 시작된 오늘, 저는 구의역 잠실방면 9-4 승강장에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컵라면과 공구를 가방에 넣은 채로 생일을 하루 앞두고 스크린 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20살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이 새겨져있는 곳입니다. 5년 전, 구의역에서 기득권 양당의 무능한 정치, 탐욕의 정치가 한 명의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험으로 내몰았던 것처럼 바로 지금, 기후위기, 코로나19 방역위기, 그리고 불평등 확대로 인해국민 모두의 삶이 위험으로 내몰리고 있는데도, 거대 기득권양당의 무능한 정치, 탐욕의 정치가 ‘정권수호'냐 ‘교체'냐 만을 두고 서로의 허물을 헐뜯는 정치만이 남아버린 지금의 현실에 참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그러면서도 다시 신발끈을.. 더보기
오늘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 기호6번 신지혜에게 소중한 한 표 투자해주십시오. 오늘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됩니다. 여당의 성추행으로 발생한 보궐선거, 민생은 뒤로한채 부동산 투기만 이야기하는 거대양당 후보들. 정권심판론에 한 표 행사하기 싫어서 투표 포기할까 고민하는 시민분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투표소에 가시는 걸음이 무거우실 것, 잘 알고 있습니다. 1번도 2번도 마음이 가지 않지만, 소수정당에게 주는 한 표가 사표가 될 것 같아 망설이는 시민분들께 호소드립니다. 정치에도 투자가 필요합니다. 평등한 서울을 열기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는 원내정당 중 유일한 30대 여성 당대표, 기호 6번 신지혜에게 주시는 한 표입니다. 실력있는 젊은 정당,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주시는 한 표는 기본소득을 앞당기는 한 표이자, 페미니즘을 새로운 상식으로 만드는 한 표입니다. .. 더보기
3월 25일 0시, 야간 알바노동자들을 만나며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본선이 시작된 25일 0시, 은평구 연신내역 주변에서 야간 노동을 하고 있는 알바노동자들을 만나며 첫 본선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거리는 한산해졌지만 알바노동자들은 불 켜진 매장 안에서 쉼없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만난 편의점 알바노동자는 한숨을 쉬며 코로나 이후 뚝 떨어진 가게 매출에 월급을 받는 것조차 눈치가 보이지만, 다른 알바자리를 구하기도 힘든 처지를 토로하며 재난지원금에서조차 계속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가장 취약한 계층을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하겠다던 기득권 양당의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이 결국 또다시 가장 열악한 환경에 놓인 노동자들을 배제하고 있는 현실을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시각, 박영선 후보도 홍대에서 '알바 체험'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