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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신지혜

고양시갑 지인 소개 노동당 신지혜 국회의원 예비후보 (고양시덕양갑-주교동,원신동,흥도동,성사1동,성사2동,고양동,관산동,화정1동,화정2동) 소중한 그 분을 소개해주세요 노동당 신지혜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고양시에 출마합니다. 화정, 고양관산, 원당, 원흥에 사는 그 분을 소개해주세요. 전화나 이메일, 예비공보물을 통해 진심을 다해 만나보겠습니다. 소개해주고픈 그 분을 여기에 적어주세요. => http://goo.gl/forms/LSWtgtyigC 더보기
청춘, 아프니까 출마한다 청춘, 아프니까 출마한다. 노동당의 처방, 월 30만원 기본소득 생존을 위협받는 사회, 나의 존엄을 지키기에 버거운 사회 속에서 우리는 또 하루를 힘겹게 버텨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버텨내고 있는 국민여러분께, 입춘을 맞아 우리의 봄날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인사드립니다. 고양시덕양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신지혜입니다. 저는 거리에서 ‘살고 싶다.’고 몸부림치는 힘이 없는 사람들 곁에 항상 있었습니다. 장애가 있는 자녀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 앞에 천막을 쳤던 부모님들, 국가가 강제이주 시켜놓고 불법점유자로 만들어버린 포이동 재건마을 주민들, 국가의 에너지 정책 때문에 삶의 터전을 빼앗길 위기에 놓인 밀양의 주민들, 혼자 목욕하기도 버거운 홀몸어르신, 사람에게 등급을 매긴 것을 항의하며 삶을 위해 부양의.. 더보기
[출마선언문] 20대 총선 고양시덕양갑, 죽게 내버려두는 사회가 아닌 살 수 있게 하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노동당 고양파주당원협의회 위원장 신지혜입니다. 벼랑 끝 국민들, 그 국민들 위에 군림하려는 ‘권력’의 시대. 오늘 저는 저의 두 달치 월급보다 많은 300만원의 기탁금을 내고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고양시덕양갑 선거구에 예비후보등록을 했습니다.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내야 하는 1500만원의 기탁금은 저의 1년동안의 월급보다 많습니다. 지금 한국의 최저임금은 116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1인 가구여도 삶이 불가능한 금액입니다. 갑자기 수술을 해야 하거나 목돈이 들어갈 일이 생기면 빚을 떠안을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국가는 국민의 삶을 거들떠 보지도 않고 빚지고 사는 삶을 권유합니다. 가계부채는 어느덧 1200조를 앞두고 있고 금리인상 등으로 언제 이 폭탄이 터질까 전전긍긍하는 뉴스는 매일 반복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