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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하루

자영업자 합동분향소에 조문을 드리고 왔습니다. "이틀 조사에만 22명입니다. 지금 너무 급해요.." 한국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자영업자 빈소에 조문을 드리고 왔습니다.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식사를 챙길 여력도 없이 빈소를 지키고 계셨습니다. 올해 초 자영업자들의 자정 시위 이후에도 여전히 정부의 피해보상은 더디고 적기만 합니다. 정부와 정치권의 피해보상 약속을 믿으며 기다렸지만 희망고문에 불과했었다는 절망이 자영업자들을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제 손을 잡고 찾아와줘서 고맙다 하시면서도 지금 당장이 너무 절박하다고 눈물 보이신 호소를 마음에 안고 돌아왔습니다. 단 이틀 조사로 22명의 자영업자가 생을 달리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숱한 죽음은 얼마나 많을까요. 자영업자의 희생에만 기댄 방역방침 효력조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거리.. 더보기
연휴 첫날, 귀향하시는 시민분들께 추석인사를 드리고 왔어요! 연휴의 첫날, 서울역에서 귀향하시는 시민분들을 만나 기본소득국민입법청원에 대한 독려와 함께 추석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바삐 역으로 향하는 와중에도 나눠드리는 유인물과 피켓을 유심히 살펴보시고 QR로 청원에 함께해주시는 시민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모두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기본소득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있음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명절에 만나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안부와 함께 기본소득 입법청원 참여를 독려해주시길 청합니다. 아직 기본소득 국민입법 청원에 참여하지 않으셨다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지금 함께해주세요. 기본소득 실현을 향한 열망을 모아내 이번 추석이 기본소득 만들 추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 맞이할 명절은 기본소득으로 더욱 풍성해지길 바라며 국민여러분 모두 안전하고 따.. 더보기
인천에서 전국순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당원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어제 인천에서 전국순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당원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얼마 전 새롭게 선출되신 인천시당 김한별 위원장님과 함께 양대 선거에 대한 당원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천에서의 선거 계획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특히 어제 간담회에서는 정치는 잘 모르지만 기본소득당이 인생의 “첫 정당”이라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물을 주고 싶다는 당원 분의 애정어린 응원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일주일동안 전국의 당원들을 직접 만나 2022년 양대선거를 앞두고 기본소득당이 나아갈 길을 제안드리며 동행을 청했습니다. 창당한 지 2년이 남짓한 기본소득당에게 내년 양대선거 대응은 또 한 번의 거대한 도전일 것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제가 어떤 도움을 보탤 수 있을까요?”라고 되물어오시며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말씀해주시.. 더보기
대구경북지역 당원들을 만나기 위해 대구를 찾았습니다. 대구경북지역 당원들을 만나기 위해 대구를 찾았습니다. 간담회를 시작하기 전 대구시당 신원 위원장님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은 사진 전시회 을 관람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작가님들의 취향과 시선이 고스란히 녹아들어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사진과 예술을 통해 기꺼이 자신의 세상에 초대해주신 44명의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벌써 9회차를 맞은 이번 사진전시회는 내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대구에 계시거나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관람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시회 관람을 마치고 대구/경북 당원분들을 만났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2022 양대선거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대구/경북 당원들께서는 대통령 후보 만 40세 이상, 지방선거후보 만25세 이상.. 더보기
충남/세종 당원간담회 & 제로웨이스트샵 어제는 충남/세종에 사시는 당원분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간담회 전에 천안에 최초로 생긴 제로웨이스트샵에도 들러 오랜만에 쇼핑도 하고 왔답니다🥰 천연 수세미타올과 나무수저세트, 고체치약 등 친환경적이고 가치있는 제품들을 한아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가득 채워져있었던 자원회수수거함과 리필스테이션을 이용해서 알맹이만 구입하던 손님들도 기억에 오래 남았습니다. 삶에서 기후위기를 체감하며 일상 속에서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가는 분들의 노력이 민들레 씨앗처럼 퍼져나가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일상에서부터 정치의 영역까지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나가겠습니다. 여러모로 유익했던 제로웨이스트샵 방문을 마치고 충남지역 당원분들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뵙는 분들과 안부도 나누고 처음 뵙는.. 더보기
전북의 당원들을 만나고 왔어요! 어제는 전북의 당원분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따뜻한 환대로 맞아주신 당원분들과 그간의 여러 근황도 나누고 2022 양대선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도 공유드렸습니다. 전북의 당원분들께선 창당 이후 쉼없이 달려온 기본소득당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주시면서도 지치지 않도록 숨고를 시간도 가지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격려도 전해주셨습니다. 내년의 양대선거는 신생정당인 기본소득당에게는 쉽지 않은 커다란 도전입니다. 하지만 기본소득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창당을 해내고 원내진입에 성공했던 것처럼, 기본소득 선거대응으로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선거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누어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전해주신 전북의 당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제 충남/세종 당원분들을 만나러 .. 더보기
2022 양대선거, 기본소득당의 길을 묻다 _ 서울/경기/강원/제주 기본소득당 간담회 어제 저녁,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꿈꾸는 서울·경기, 강원, 제주 당원들과 온오프라인으로 만나 당원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내년 양대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서울시당과 경기도당의 지난 1년간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나누었습니다. 코로나19로 적극적인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당원들과 함께하며 기본소득당의 저변을 넓혀갈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해주셨습니다. 기본소득 실현을 진심으로 바라는 당원들과 함께 내년 선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기본소득 공론화”에 대해 주목해주시며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나가는 일들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다가오는 선거의 시간이 기본소득이 가져다줄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을 선보이.. 더보기
2022 양대선거, 기본소득당의 길을 묻다 _ 충북 기본소득당 간담회 어제 충북당원간담회를 시작으로 2022년 기본소득 대선을 향한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앞으로의 1주일간, 전국의 당원들을 직접 만나 2022선거기획단이 세 달동안 치열한 논의 끝에 제출한 선거기본계획에 대해 토론하며 힘을 모아나가고자 합니다. “기본소득당의 길을 묻다” 첫 당원간담회가 진행되었던 어제는 마침 기본소득당의 창당발기인대회 2주년이었습니다. 기본소득에 대한 절실함 하나로 원이슈 정당 창당을 도전했던 그 마음 그대로,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자는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커다란 선거를 앞두고 당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기본소득 정치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숙이 토론하고 힘을 모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시고 기본소득당의 길을 함께 토론해주신 당원여러분께 감사의 .. 더보기
네 번째 '기본소득 서퍼surfer'🏄로서 국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네 번째 '기본소득 서퍼surfer'🏄로서 국민 여러분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청원을 시작한지 일주일이 된 오늘, 기본소득 입법을 지지하는 서퍼로서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내게 매달 기본소득이 생긴다면?"이라는 즐거운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삶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기본소득 입법청원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주변에 청원을 함께 독려해주신다면, 기본소득 받는 새로운 일상이 더 앞당겨질 것입니다. 기본소득의 파도를 함께 즐기는 서퍼가 되어주세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청원이 닿을 수 있도록 기본소득 입법의 물결을 퍼트려주세요 🌊 입법청원 참여하기 👉 basicincome100000.kr/go why not? 매일 5️시, 기본소득 입법의 파도를 함께 탈 기본소득 서퍼surfer의 목소리가.. 더보기
‘안녕들하십니까’ 그 이후를 아십니까? ‘안녕들하십니까’ 그 이후를 아십니까? 2013년 겨울, 철도민영화를 반대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뜨거웠습니다. 대학가에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붙고, 철도의 공공성을 지키자는 촛불이 켜졌습니다. 국민의 목소리가 당장의 철도민영화는 막아냈습니다만, 국토부는 ‘경쟁체계 도입’이라는 명분으로 수서역을 오가는 SRT를 운행하는 ㈜SR을 만들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SRT와 KTX는 분리되어 운행돼 왔습니다. KTX가 수서역을 다닐 수 없었습니다. KTX역이 있는 지역에서 열차를 타고 수서역에 내리고 싶다면, 긴 시간동안 환승을 해야 했습니다. ‘경쟁체계’를 도입하겠다면서도, 공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SRT는 KTX보다 10% 낮은 운임요금으로 운행되었고, 차량대여와 정비, 시설 및 선로 유지보수, 매.. 더보기
기본소득 국민청원 10만 물결,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기본소득 입법청원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어제, 제391회 정기국회 막이 올랐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국회 국민동의청원 사이트에 ‘기본소득 제도 도입에 관한 청원’ 역시 올랐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기본소득을 향한 국민 지지는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가적 재난 상황은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굴러가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경고를 보내고 있습니다. 절반 이상의 국민이 기본소득을 동의하는 지금, 여전히 국회에서의 기본소득 논의는 지지부진합니다. 10만 국민의 요구로 국회의 기본소득 논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본소득 국민동의청원 운동을 시작합니다. 기본소득당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24일 기본소득 실현을 위해 뜻을 모은 기본소득정치공동행동과 함께 국민동의청원을 반드시 .. 더보기
거대양당의 부동산 부자 감세 동맹 속에서도 기본소득당은 주거약자를 위한 부동산 불평등 해소 정치를 이어갈 것입니다 거대양당의 부동산 부자 감세 동맹 속에서도 기본소득당은 주거약자를 위한 부동산 불평등 해소 정치를 이어갈 것입니다 재석 219명 중 찬성의원 169명, 반대의원 30명, 그리고 기권한 의원 20명. 이렇게 공시가격 11억 이하 1주택보유자는 아예 종부세를 면제하고, 11억 이상 주택에도 종부세를 감면해주는 ‘부동산 부자 감세법’이 통과되고야 말았습니다. 언제나 집값이 잡힐까 주거불안에 시달리면서도 한 올의 기대를 품고 있었던 국민은 또다시 거대양당에게 배신당했습니다. 이제 거대양당의 ‘부동산 가격 폭등 잡겠다’는 입바른 약속을 믿을 국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부동산 가치는 모든 국민이 함께 누려야 한다는 가치를 정치로 실현하겠다는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종부세 완화안에 관한 논의가 정치권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