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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인천에서 전국순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당원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어제 인천에서 전국순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당원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얼마 전 새롭게 선출되신 인천시당 김한별 위원장님과 함께 양대 선거에 대한 당원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천에서의 선거 계획도 함께 논의했습니다. 특히 어제 간담회에서는 정치는 잘 모르지만 기본소득당이 인생의 “첫 정당”이라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물을 주고 싶다는 당원 분의 애정어린 응원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일주일동안 전국의 당원들을 직접 만나 2022년 양대선거를 앞두고 기본소득당이 나아갈 길을 제안드리며 동행을 청했습니다. 창당한 지 2년이 남짓한 기본소득당에게 내년 양대선거 대응은 또 한 번의 거대한 도전일 것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제가 어떤 도움을 보탤 수 있을까요?”라고 되물어오시며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말씀해주시.. 더보기
대구경북지역 당원들을 만나기 위해 대구를 찾았습니다. 대구경북지역 당원들을 만나기 위해 대구를 찾았습니다. 간담회를 시작하기 전 대구시당 신원 위원장님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은 사진 전시회 을 관람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작가님들의 취향과 시선이 고스란히 녹아들어있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사진과 예술을 통해 기꺼이 자신의 세상에 초대해주신 44명의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벌써 9회차를 맞은 이번 사진전시회는 내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대구에 계시거나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관람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전시회 관람을 마치고 대구/경북 당원분들을 만났습니다.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2022 양대선거계획을 말씀드렸습니다. 대구/경북 당원들께서는 대통령 후보 만 40세 이상, 지방선거후보 만25세 이상.. 더보기
전북의 당원들을 만나고 왔어요! 어제는 전북의 당원분들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따뜻한 환대로 맞아주신 당원분들과 그간의 여러 근황도 나누고 2022 양대선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도 공유드렸습니다. 전북의 당원분들께선 창당 이후 쉼없이 달려온 기본소득당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주시면서도 지치지 않도록 숨고를 시간도 가지면서 나아갔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격려도 전해주셨습니다. 내년의 양대선거는 신생정당인 기본소득당에게는 쉽지 않은 커다란 도전입니다. 하지만 기본소득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창당을 해내고 원내진입에 성공했던 것처럼, 기본소득 선거대응으로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선거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누어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전해주신 전북의 당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제 충남/세종 당원분들을 만나러 .. 더보기
기후위기 시대에 꼭 필요한 국민의 발,지하철이 계속 달릴 수 있도록 정부지원이 필요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꼭 필요한 국민의 발, 지하철이 계속 달릴 수 있도록 정부지원이 필요합니다 지난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하면서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을 만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국민 모두 알고 있는 ‘만65세 이상 국민 무임승차’ 정책에 어떠한 정부지원도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만65세 이상 국민 무료 이용에도 정부와 지자체는 예산 한 푼 쓰지 않으면서도 선거철마다 ‘무상교통’을 늘 공약하고 있다는 현실에 어안이 벙벙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이 재정적 부담은 고스란히 지하철공사 노동자에게만 전가되고 있었습니다. 정부지원 없이 코로나 거리두기로 승객까지 줄자 더 커진 적자를 서울교통공사는 노동자에게 책임 전가하면서 ‘인력 감축’으로 대응하려고 합니다. 이미 여러 차례 인력감축 등 노동자의 희생을 해.. 더보기
2022 양대선거, 기본소득당의 길을 묻다 _ 서울/경기/강원/제주 기본소득당 간담회 어제 저녁, 기본소득 대한민국을 꿈꾸는 서울·경기, 강원, 제주 당원들과 온오프라인으로 만나 당원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내년 양대선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서울시당과 경기도당의 지난 1년간의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을 나누었습니다. 코로나19로 적극적인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당원들과 함께하며 기본소득당의 저변을 넓혀갈 다양한 사업들을 제안해주셨습니다. 기본소득 실현을 진심으로 바라는 당원들과 함께 내년 선거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기본소득 공론화”에 대해 주목해주시며 기본소득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나가는 일들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다가오는 선거의 시간이 기본소득이 가져다줄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을 선보이.. 더보기
기본소득 대선을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기본소득 대선을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지난 주말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룰을 합의했습니다. 이제 정당마다 6개월 정도 남은 대선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본소득당도 지난 5월 을 꾸려 6월부터 8월까지 2022년 양대선거의 기본계획을 차근차근 준비해왔습니다. 이제 기획단에서 마련한 기본계획안으로 기본소득 실현을 꿈꾸는 당원들과 양대선거를 만들어갈 구체적 논의를 시작하려 합니다. 다가오는 대선과 지선은 기본소득 대한민국의 기반을 만들지 결정하는 주요한 기회입니다. 우리사회 공유부에 관한 국민적 합의를 만들고, 공유부는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으로 배당한다는 새로운 사회계약을 실현할 공론장이 바로 다가오는 선거일 것입니다. 탈탄소 사.. 더보기
백분토론 참여 취소 통보를 하면서 '동물의 왕국 틀어라'고 한 국힘 이준석 대표 이준석 대표가 지난 월요일에 백분토론 토론 참여 취소 통보를 하면서 '동물의 왕국 틀어라' 등 언급을 했다는 게 MBC노조 성명에서 드러났습니다. 방송사에 대한 예의와 국민과의 약속도 못지키면서 언론중재법 핑계를 대는데, 그 진정성을 믿는 국민이 얼마나 될까요. 특히, MBC 백분토론 참여 취소 통보하면서 KBS에서 방송한 '동물의 왕국' 틀면 되지 않느냐는 것은 또 무슨 경우입니까. 지금 교섭단체간 줄다리기를 동물의 왕국에 빗댄 것이든 아니든, 동물의 왕국을 방송한 분들에 대한 예의도, 동물에 대한 존중도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날 백분토론이 취소되고 방송된 것은 '선 넘는 녀석들'이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과 상관없이 MBC측에서 교섭답체 양당대표의 방송토론 취소 통보와 이를 전하며 '동물의 왕국 틀.. 더보기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 혐오표현 문제해결을 위한 국회토론회 <다시 쓰는 온라인 공론장> 8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기본소득당은 유니브페미와 함께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에 만연한 성희롱과 혐오표현의 실태를 지적하고 모두의 입장을 공유할 수 있는 평등한 온라인 공론장을 만들어가기 위한 정치권의 논의를 시작합니다. 대학공론장이 대부분 사라지고 온라인커뮤니티가 공론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지금, 대학은 오히려 차별과 혐오가 만연한 공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시대 유효한 공론장으로 자리잡은 대표적인 대학 커뮤니티 중 하나인 "에브리타임“ 익명게시판에서의 성희롱과 혐오표현 문제는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익명을 보장하면서도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한 약속과 합의가 없는 상태에서의 온라인 공론장은 오히려 성별갈등을 조장하고 여성과 소수자에 대한 혐오표현의 확산이라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온.. 더보기
의원직 사퇴, 매각 이익 사회 환원을 넘어선 부동산 투기 없앨 정치권의 논의가 필요합니다 전국 집값 상승률이 14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공급확대 계획 발표나 각종 대출 규제에도 부동산 투기 수익에 기댄 집값 상승률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곧 국회 본회의에서 결정될 종부세 완화처럼 정부와 정치권은 집값 잡을 의지를 보여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윤희숙 의원 사퇴 선언 이후, 주택이 아닌 농지를 통한 투기 문제를 짚은 정치권의 발언도 많았습니다. 농지는 보유세가 현저히 낮고 면제될 수 있는 요건도 많기 때문에 농지 보유세 상향 등 전반적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공감합니다. 주택뿐만 아니라 부동산 전반의 투기 수익을 바라는 ‘기획 부동산’이 판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희숙 의원도 투기의혹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에 변명하지 않겠다고 했고, 부친 역시 편지를 통해 매각 이익을 사회 환원.. 더보기
기본소득당 씨네스쿨🍿 <학교가는길> 상영회! 어제 이 시간, 기본소득당 지역정치특별위원회에서 주최한 씨네스쿨, 온라인 상영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벌써 초중고 개학이 이어지고 있는 8월의 끝자락에서 다함께 "학교가는길"을 보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처한 현실을 깊숙히 이해하고 발달장애인이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지 함께 짚어보는 자리였습니다. "내가 내 아이보다 하루라도 더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던 한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절실함이 와닿았던 영화였습니다. 장애부모 당사자에게 쏟아지는 폭언과 폭력을 온몸으로 감내하면서도, "내가 이런 모욕을 당하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나의 아이가 이런 세상에서 사는 것은 너무 끔찍하다"고 말하던 어머니들의 모습에 다같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미 자신의 자녀들.. 더보기
오늘 맥도날드의 인권침해 행위를 직접 인권위원회에 진정하고 왔습니다. 오늘 맥도날드의 인권침해 행위를 직접 인권위원회에 진정하고 왔습니다. 맥도날드가 식재료 유효기간 조작으로 국민 건강을 해치는 불법을 저질러왔다고 폭로된 지 20일이 지났습니다. 알바노동자의 공익신고로 국민 기만하는 글로벌 기업 맥도날드의 행태를 모든 국민이 알게 됐습니다. 지난 20일 동안 추가적으로 밝혀진 맥도날드의 기만행위는 공익 신고한 알바노동자를 징계할 뿐만 아니라 알바노동자의 입막음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는 것입니다. 맥도날드의 대표적 입막음 조치는 모든 국민의 필수품인 핸드폰 사용을 금지하는 것이었습니다. 맥도날드 위법 행위는 핸드폰으로 촬영된 동영상으로 알려졌습니다. 맥도날드가 또 다른 공익 신고에 대비해 핸드폰 사용을 금지하고, 알바노동자는 유효기간 업무에서 배제한 것이 너무나 자명합니다. .. 더보기
[87년생 신지혜] ‘의원직 사퇴’ 초강수? 진정성이 의심된다 1년 전 '진짜 임차인' 주제로 고양신문 칼럼을 작성했는데, 1년 여기 지난 오늘은 가짜 임차인의 의원직 사퇴 초강수를 짚어보는 칼럼을 게시합니다. 국민권익위 조사 결과 부친 땅 의혹을 받은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이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불과 1년 전 ‘임차인’ 발언으로 초선 의원 중 스타덤에 올랐기에 부친 땅 의혹 자체가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 저격수인 윤의원에게 뼈아팠을 것이다. 국회의원직 사퇴라는 ‘초강수’에도 불구하고, 책임정치의 표본으로 삼기 어렵다. 윤의원과 윤의원 사퇴를 만류하는 이들의 말 때문이다. 권익위 조사 결과에 대해 ‘우스꽝스러운 조사’, ‘끼워 맞추기 조사’라며 부동산 전수조사 목적을 흐리고 있다. 올해 초 LH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밝혀지며, 국토 개발 정보에 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