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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후보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 5일 유세 중에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류현철 소장님을 비롯해 5분의 활동가의 환대와 함께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중 노동 관련 공약을 내세운 후보가 없진 않지만, 노동안전 분야로 공약을 발표한 후보는 기호6번 신지혜가 유일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이틀 뒤 선거가 진행되긴 하지만, 짧은 임기가 끝난 후에도 가져가야 할 노동안전 과제에 대해 여러 조언도 아낌없이 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서울시가 관할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곳에서 산업재해나 직장 내 괴롭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광역단체장으로서의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해주셨습니다. 구의역 김군 죽음에도, 서울의료원 태움으로 인한 간호사의 죽음에도 서울시의 대처는 지지부진 했습니다. 산업재해와 과로.. 더보기
함께 더 큰 진보정치, 더 큰 녹색정치, 더 큰 기본소득정치를 만들겠습니다. 예비선거운동을 하며, 결성을 제안했습니다. 누군가 의미없다, 무모하다고 했지만 그 길이야말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그리고 서울을 바꿀 유일한 방안이라 생각했습니다. 본선거운동이 한창일 때, 정의당 여영국 신임 당대표님께서 예방오셔서, 을 제안해주셨습니다. 기본소득에 대한 도입 논의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반가운 제안까지 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반기득권 정치선언에는 기본소득 도입이 중요한 과제로 포함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 에서 이번 선언이 기본소득정치와 진보정치, 그리고 녹색정치의 큰 만남의 자리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제가 선거를 준비하며 바랐던 의 모습이 바로 지금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선거가 끝이나도 계속될 바로 그 대안정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제 서울시장보궐선거운동도 .. 더보기
밀레니얼힐튼호텔노조와 정책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이시각 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 노동조합과 정책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정리해고를 막고자 임금 20%를 깎는 노사협의를 하며 버티고 있지만, 부동산투기 위해 매각한다는 소문이 들려 불안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상담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신경쇠약을 호소하고 있지만, 사측은 제대로 대화에도 나서지 않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타격받는 업종이 한두개가 아닌 지금, 코로나 이후 일하고 싶은 이들의 권리를 보장할 정치의 힘이 절실하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습니다 .어제 협약에 함께해주신 밀레니엄힐튼서울 최대근 노조위원장님께서는 코로나 19 이후 해고위기를 겪으며 기본소득당이 제안하고 있는 토지공개념과 기본소득에 특히 공감하게 되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부동산 불로소득이 넘치는 나라이다 보니 기업들이 기업발전을 .. 더보기
서울형 기본소득으로 서울의 부동산 불로소득 없애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기호 6번 신지혜입니다. 거대양당 후보들의 부동산 공약에 벌써 압구정 일대 땅값이 들썩이고 있다고 합니다. 거대양당 후보 모두, 재개발 재건축 규제 완화 약속하며 선거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거대양당 후보의 5년 간 수십만호 주택 공급하겠다는 이룰 수 없는 공약으로는 서울시민이 겪는 주거 문제, 해결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민의 주거 문제 핵심은 집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천정부지로 치솟는 오르는 집값이기 때문입니다. 집을 많이 지어서 집값을 안정시키겠다는 말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지난 10년 간 490만 채 집이 생겼습니다. 새로 지어진 집의 절반은 다주택자들이 가져갔습니다. 주택 많이 지어도 집 가격은 오르기만 했습니다. 지난 2007년부.. 더보기
3월 25일 0시, 야간 알바노동자들을 만나며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본선이 시작된 25일 0시, 은평구 연신내역 주변에서 야간 노동을 하고 있는 알바노동자들을 만나며 첫 본선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거리는 한산해졌지만 알바노동자들은 불 켜진 매장 안에서 쉼없이 일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만난 편의점 알바노동자는 한숨을 쉬며 코로나 이후 뚝 떨어진 가게 매출에 월급을 받는 것조차 눈치가 보이지만, 다른 알바자리를 구하기도 힘든 처지를 토로하며 재난지원금에서조차 계속 배제되고 있는 현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가장 취약한 계층을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하겠다던 기득권 양당의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이 결국 또다시 가장 열악한 환경에 놓인 노동자들을 배제하고 있는 현실을 직접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같은 시각, 박영선 후보도 홍대에서 '알바 체험'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 더보기
박영선 후보님, 비겁한 선택을 하실 겁니까? 더불어민주당의 <부스러기 추경>, <선별 독주>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십시오. 박영선 후보님, 비겁한 선택을 하실 겁니까? 더불어민주당의 , 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십시오. 본선거운동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오늘, 더불어민주당은 또 다시 두텁지도 않고, 촘촘하지도 않은 선별적 재난지원금을 목표로 한 ‘부스러기 추경’을 강행하려고 합니다. 서울에서는 보편적으로 재난지원금 10만원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하고 있는 박영선 후보는 전국민 재난지원금 도입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국회 예결위가 공전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전국민 재난지원금 도입에 대한 서울시장 후보로서의 결단 촉구가 필요합니다. 기본소득당은 작년 말, 2021년 본예산을 심의하며 2021년 본예산에는 코로나 관련 경제 대책, 그 중에서도 전국민 재난지원금의 정기적 지급 예산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 더보기
박영선 후보님, ‘박원순 시장의 향기’계승하시겠습니까? 박영선 후보님, 더 이상 도망갈 곳은 없습니다. 이제는 입장을 분명히 하십시오. 박영선 후보님도 결국,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같은 뜻입니까? 또 다시 박원순 정신 계승입니다. 이번엔 임종석 전 비서실장입니다. 참 몹쓸 정치입니다. 박영선 후보님의 수차례의 사과와 고민정, 남인순, 진선미 의원의 캠프 대변인직 사퇴는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진정성있는 사과와 반성이 아니라, 오로지 국면 전환용 악어의 눈물이었을 뿐입니까? 되돌이켜 보면, “삶이란 것을 다시 생각합니다. 아픕니다”라는 말은 고민정 의원을 향할 것이 아니었습니다. 캠프 대변인들의 사퇴를 모른 척, 안타까운 척하지 말고 당당하게 후보 본인이 책임져야 했던 문제였습니다. “아픕니다”라는 말은, 다시 한 번, 피해자에게 사과하며 .. 더보기
집 없는 사람도 행복한 서울, 부동산 불평등 해소하는 정치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기호6번 신지혜가 해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기호6번 신지혜입니다. 공직사회 투기 사건으로 국민 분노와 불신이 계속 깊어지고 있습니다. 25개의 대책에도 집값만 치솟아 서민의 주거불안을 양산했기 때문입니다. 정치권의 야단법석에도 국민의 불신은 그대로입니다. 범죄자 일부만 처벌해서는 부동산 투기가 계속될 것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어느 LH직원의 말처럼 부동산 불로소득이 평생 일해 버는 돈 보다 많은 구조를 바꿔야 이 부동산 지옥을 다시 정의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기와의 가장 치열한 전쟁터는 바로 서울입니다. 터무니없이 높은 서울의 집값만큼 부동산 불로소득도 어마어마합니다. 2019년 서울의 부동산 불로소득은 105.4조원으로 지역총생산의 24.3%에 달합니다. 서울은 전국에서 발생한 부동산 불로소득의.. 더보기
안 될 거 없는 청년들의 정치, 시작합니다! "전국민 60만원 기본소득! 안 될 거 없잖아?" 를 외치며 창당과 원내정당 진입을 이루어내며 불가능을 가능성으로 만들어왔던 기본소득당 청년당원들이 이제 서울의 변화를 위해 모였습니다. 안 될 거 없는 청년들의 정치를 이 자리에서부터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발대식의 벅찬 마음이 담긴 발언을 공유합니다. 발대식에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마음과 지지가 모여 무사히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13일의 선거운동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선거 출마 선언하고 선거를 준비해왔습니다. 이 과정은 기본소득당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의 성장과정이기도 했습니다. 2020년 총선에서 우리는 두 지역구에서 선거를 치뤘습니다. ‘집 없는 당신도 행복한 정치’ ‘.. 더보기
친문이냐 반문이냐 양자택일 강요는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습니다.서울선관위는 소수정당 유령후보 취급 말고 공정하게 선거방송토론회를 주최하십시오. 서울선관위는 소수정당 유령후보 취급 말고 공정하게 선거방송토론회를 주최하십시오. 안녕하세요.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입니다. 오늘 드디어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오전에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공식 후보자로 이 자리에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서 부동산 불평등, 성폭력과 성차별, 코로나 위기와 기후위기를 품은 불평등 압축판 서울을 기본소득 서울, 성평등 서울, 그린라이트 서울로 바꿀 13일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당원들과 지지자 여러분 덕입니다. 고맙습니다. 시민들께 얻은 천금 같은 기회에 설렘도 잠시, 불공정하고 기울어진 선거운동의 장벽을 다시금 확인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 다음으로 기탁금이 높은 선거가 바로 광역단체장 선거입니다. 최저임금.. 더보기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시장 후보에게 제안한 ‘11대 교육의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조희연 교육감님을 만났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시장 후보에게 제안한 ‘11대 교육의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조희연 교육감님을 만났습니다. ​ 간담회 이전에 조희연 교육감께서 티타임을 제안해주셨습니다. 최근에도 기본소득 관련 기고를 하신 적이 있으시다며, 이제는 기본소득을 가장 기초 바닥에 깔고 파편화된 복지를 종합적으로 재설계하면서 탄탄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저 역시 기본소득이 실현되면 복지가 약화될 것이라 걱정하는 국민들께 기본소득과 함께 강화된 복지를 종합적으로 설득하는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기본소득 논의를 기본소득당에서 잘 이끌어달라는 당부와 함께 11대 교육의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불평등.. 더보기
생태와 공존을 지향하는 정당, 녹색당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생태와 공존을 지향하는 정당, 녹색당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녹색당은 선거이전부터 기본소득을 함께 요구해왔던 정당이기에 저희 선본의 기본소득 정책에 대해서 깊은 이해도와 공감대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형 기본소득 공약 중 '기본소득형 토지세'와 '기본소득형 탄소세' 입법추진 공약을 반가워주셨습니다. 기본소득의 재원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불평등 문제를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더 다양한 의제들과 기본소득이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응원도 전해주셨습니다. 특히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정책으로서 기본소득이 적극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공감대도 나누었습니다. 기후위기는 당장 우리 삶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생계에 급급한 사람들에게 '생태'와 '공존'은 여전히 삶에서 동떨어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