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1.17(토) 오후4시, 서울 북토크 안내 두번째 북토크, 서울 종각⭐️두번째 북토크가 열릴 곳은 바로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서울입니다🫶책에는 제가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기 위해서 다시 서울시민이 되는 과정이나 애정하는 동네에서의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되도록 책을 미리 읽고 만나면 더 풍성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17일 토요일 오후 4시, 탄핵 광장의 행진루트이기도 했던 종각에서 만나요!⭐️ 북토크 in 서울✨️신청하기 : https://nuli.do/booktalk📌 일시 : 2026년 1월 17일(토) 16:00 📌 장소 : 인사라운지 종각(종로구 인사동9길 31 2층, 종각역 3-1번 출구 도보 4분*네이버지도 '퇴근후2시간인사라운지')📌 대상 : 기본소득당 당원 및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더보기 1/10(토) 18시, 부산 북토크 안내 첫 번째 북토크는 부산에서!🫶책 마감을 미처 다 하기도 전에 가장 먼저 북토크 신청을 해주신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제가 태어난 부산인데요🤭 1월 10일 토요일 저녁에 따끈따끈한 신간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자리를 기본소득당 부산시당에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당원이 아니어도 참석할 수 있으니, 많이많이 함께해 주세요! 📗 출간 기념 북토크 in 부산*일시 : 26년 1월 10일(토) 18시*장소 : 서면 하이스퀘어 (부산진구 중앙대로 681-1)*참석문의 : 부산시당 사무처장 010-2816-0999*신지혜 최고위원 저서 는 북토크 현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9일부터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더보기 [책 출간 알림]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정치합니다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아서 정치합니다》드디어 제 책이 출간됩니다. 2025년 상반기에 불안함을 견디며 내란 사태를 경유했습니다. 대통령이 파면되고 새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끝날 즈음, 이제는 더 미루지 말자고 '책 쓸 결심'을 했습니다. 2025년 끝자락까지 단어 하나를 고르고 고르며 빚어낸 에세이가 드디어 출간됩니다. 한창 기본소득당을 창당할 무렵, 고양이 지오를 입양했습니다. 위헌불법의 비상계엄 선포로 눈코뜰새없이 바쁜 와중에 15살 할머니 고양이 시루와 연을 맺었습니다. 두 냥이의 집사가 스승같은 고양이에게서 받은 가르침을 나누고 싶어 꼭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잊을 수 없고 잊어서도 안되는 내란 사태를 경험했던 한해동안 광장에서의, 국회에서의, 그리고 여태껏 해왔던 수많은 활동에서 느끼고 배웠던.. 더보기 260102 박종철 열사 묘역 앞에서 기본소득당 시무식 《박종철 열사 묘역 앞에서 기본소득당 시무식》 기본소득당은 마석 모란공원에 있는 박종철 열사 묘역 앞에서 2026년 첫 시작을 열었습니다. 지난 한 해는 내란 사태 등을 경유하며 민주주의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실천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내란 종식과 사회대개혁을 외쳤던 광장에서 우리는 일상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의 목소리와 함께했습니다.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야 할 정치에서부터 민주주의 확장할 개혁의 책임을 다하는 한해를 다짐합니다. 박종철 열사 외에도 권문석 선배, 홍세화 선생님, 전태일 열사 묘역 앞에서 기본소득 정치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눴던 의미있는 시무식이었습니다. 차별과 혐오를 선동하는 정치가 아닌 시민 모두를 존중하고 시민의 존엄한 삶을 위한 정치를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더보기 [책 리뷰] 우리는 우리가 놀랍지 않다. 《우리는 우리가 놀랍지 않다》2025년에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이슬기 기자님의 《우리는 우리가 놀랍지 않다》입니다. 사실 이 책을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 위촉 받기 직전에 다 읽고 싶었는데, 여차저차 다른 일들이 겹쳐 늦어졌어요. 사회대개혁위원회 출범 이전에 읽고 싶었던 이유는, 이 책은 내란 이후 광장에 나섰던 청년여성을 인터뷰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광장을 바꾼 청년여성들의 정치력'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군용 차량을 맨몸으로 막아서고, 남태령 시위를 만들어내고, 응원봉 연대와 기수 대열을 창조하고, 광장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숱하게 많은 일들을 실천으로 이뤄낸 청년여성들의 이야기입니다. 어디에 분노해 광장을 나서게 되었는지, 무엇을 바라며 긴 시간 광장을 지켜냈는지를 곱씹으며 사회대개혁위원으.. 더보기 원하는 사람과 가족이 되는 사회, 이 시대 새로운 기본권입니다 지난 목요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족을 인정하는 유의미한 판결이 있었습니다. 대법원이 동성 부부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인정한 것입니다. 합리적 이유 없이 동성 부부라는 이유만으로 사회보장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게 불이익을 주는 것은 평등원칙에 반하는 차별행위라는 점도 명확히 짚었습니다. 또한, 국가가 사회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보장제도를 확립하고 사회보장제도의 형평성을 유지할 의무가 있음도 확인해주었습니다. 대법원은 실질적인 부양관계인 두 사람이 동성이든 그렇지 않든 차별받지 않고 사회보장제도 속에서 보호받아야 하며, 국가 역시 이를 위한 의무를 다하라고 판결한 것입니다. 이제 정치가 제 역할을 해야할 시간입니다. 기본소득당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생활동반자법을 발의했으나 국.. 더보기 순직 1주기, 채해병을 추모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했나' 채해병 순직의 이유와 수사외압 의혹을 특검으로 제대로 밝히길 원하는 국민이 찾고 싶은 답입니다. 채해병 순직의 책임을 물어마땅한 임성근 사단장의 혐의를 벗기려 대통령부터 대통령실, 국방당국이 한몸처럼 바삐 움직였다는 의혹, 김건희 여사와 연결된 이들이 구명로비한 의혹. 도대체 임성근 사단장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길래 이렇게까지 했는지, 그리고 순직의 원인을 진상규명하고 재발방지에 힘써야 할 정부가 국민 대신 순직의 책임있는 사단장을 지키려는 게 정상적인 정부인지를 묻는 것입니다. 대통령의 격노와 영부인의 사적인 관계로 권력을 남용했다고 의심받는 비정상적인 정부, 이를 되돌려놓는 첫걸음이 수사외압 의혹을 제대로 밝혀낼 특검입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보다 더 중히 여겨야할 것은 없다는.. 더보기 세금 감면과 복지강화는 절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7월에 완전히 문을 닫습니다. 2019년에 설립되어 민간에서 돌봄을 받기 어려운 서울시민의 비빌 언덕이었던 공공돌봄기관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서울시의회의 다수를 차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서사원 폐지 조례를 주도했는데, '약자와의 동행'을 외치는 오세훈 시장 역시 재의요구를 하지 않고 폐지에 동의했습니다. 서사원에서 돌봄을 받던 시민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서사원 폐지 후 다른 기관과의 연계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민간 돌봄은 언제 돌봄을 중단하겠다고 할지 몰라 불안에 떠는 것도 시민의 몫이 되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과 여당이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말을 그저 이미지 쇄신을 위해 이용했을 뿐이라는 것을 또다시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이 아니라면, 오세훈 서울시.. 더보기 대통령 부부의 일상적 당무개입 자인한 '읽씹' 논란, 여당이 부끄럽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비전은 사라지고 김건희 여사 당무개입 의혹만 불러일으켰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청한다면 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한 위원장이 ‘읽씹’ 했다고 알려지자, 다른 대표 후보들이 일제히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국민께 사과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 사과하면 될 일입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대통령 배우자가 여당 비대위원장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사과의 장을 만들어달라는 말을 전한다는 것 자체가 오히려 비상식적인 일입니다. 대통령실의 무능을 자백하는 겁니까? 김건희 여사가 이제와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대해 책임있는 대처를 신속하게 하지 않았던 이유로 한동훈 후보를 지목한다고 해도 달라질 것도 없습니다. 국민은 사과를 너머 .. 더보기 방통위를 방송장악 ‘흉기’로 쓰는 윤석열 대통령, 방통위 후보자 지명 철회하십시오. 탄핵소추안을 피해 김홍일 전 방통위원장이 도망간 지 며칠 되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이 새 방통위원장 후보자를 지명했습니다.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입니다.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공영방송 MBC를 정권 입맛에 맞게 바꾸려 앞장섰고, 파업에 나선 노조까지 와해하려 애쓴 인사입니다. 이런 행보 때문에 이 후보자는 2012년에 MBC기자회에서도 제명당했습니다. 공영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높일 인사가 아니라는 것이 이 후보자의 이력에서 모두 확인됩니다. 그런데도 이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이 방통위를 방송장악을 위한 ‘흉기’로 쓰겠다는 선전포고입니다. 방통위 2인 체제 운영이 위법인지 판단할 탄핵소추안을 피해 또 다른 흉기로 위법한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언론은 정부의 손안에 있는 피아노가.. 더보기 채해병 순직 및 수사외압 사건, 반드시 진상규명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채해병 순직 및 수사외압 사건에 대해 특검과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범국민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해병대 예비역을 비롯한 수많은 국민의 절절한 마음과 끓어오르는 분통을 두 시간 동안의 발언으로 절실히 느꼈습니다. 저도 요즘 매일 긴장을 안은 채로 뉴스를 보게 됩니다. 채상병 순직사건을 은폐하려 한 새로운 정황들이 보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를 확인하면, 긴장은 간데없고 분노만 솟구칩니다. 채상병을 왜 죽음에 이르게 했는지 신속한 수사로 진실을 규명해야 했던 그 시기에, 대통령과 대통령실 그리고 국방부까지 똘똘 뭉쳐 특정인의 혐의를 은폐하기 위해 쉴새없이 통화중이었다는 사실 때문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바쁘게 통화했던 것이 아니라, 임성근 사단장의 혐의를 벗기려 급박하게 움직였다.. 더보기 구리시 자원회수시설에 다녀왔습니다. '필수노동'. 사회 유지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노동이자 국민의 권리나 일상의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동일 것입니다. 지난 월요일에 기본소득당 4기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들이 구리시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했습니다. 국민의 손을 떠난 쓰레기의 가장 마지막 처리를 하는 곳, 필수노동이 이뤄지는 공간입니다. 저희를 맞이해주신 전국환경노조 조합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에, 이내 심각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없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이들이 악취와 먼지 속에서 긴 시간 노동하는 현실을 목도했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직접 재활용을 선별하는 노동자에게 안전과 위생을 위해 꼭 필요한 장갑이 일주일에 한 켤레씩 주어지는 현실이었습니다. 노동자의 계속된 문제제기로 곰팡이 핀 샤워시설은 이제야 조금씩 공사를 시작했다고 .. 더보기 이전 1 2 3 4 ··· 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