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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의 약속

[신지혜의 약속 4] 건강을 평등하게, 함께 사는 사회로


재난 앞에서, 기후위기 앞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더 많이 고통 받고 있는 우리의 현실을 목도합니다.
가난할수록 아프고, 가난할수록 치료받을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한 것을 넘어
‘고통’ 앞에서도 불평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7년 주기로 새로운 감염증이 나타나는 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깔창 생리대’처럼 여성건강을 해치기도 하는 가난은 여전히 진행 중 입니다.
누군가는 ‘수술동의’를 해줄 가족을 찾느라 골든타임을 놓치기도 합니다.
아프면 병원비 걱정을 가장 먼저 하면서 병원가기를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 세계에 내놓아도 자랑할 만한 우리 의료시스템,
가난 앞에서 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공공의료 확대하겠습니다.

/그림 속 텍스트/


신지혜의 네 번째 약속
건강을 평등하게, 함께 사는 사회로

코로나19 같은 재난, 언제 닥칠지 모릅니다.
공공의료 확대로 누구나 언제든지 안전한 사회 만들겠습니다.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3대 정책-1
여성건강을 위한 건강보험 적용 확대
비싸고 해로운 생리대 대신 안전한 무상생리대 공급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3대 정책-2
거점별 1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 신축 및 통합 추진
신.증축, 중소병원 통합으로 공공병원 비율 30%로 확대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3대 정책-3
긴급의료진료 등 권리 보장 위한 가족구성권 확대
전국민 주체의제도 실시
연령별.집단별 통합적 주치의제도 도입

기본소득당 고양시정 국회의원후보 기호8번 신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