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출발점에 선 진보정치… 지역기반 확대가 과제
고양의 두 진보정당 후보에게 들어본 20대 총선
2016.04.26
"비록 지지율은 낮았지만 이번 총선에서 두 진보정치인들의 행보는 눈여겨 볼 만했다. 고양시 최연소 출마자였던 신지혜 후보는 최저임금 1만원과 기본소득 30만원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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