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떡갈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0328 담양, 남도예담 지난 주말, 광주에 교육을 하러 갔다. 밤 11시에 출발해 새벽 3시쯤 도착해서 아침 9시에 일정을 시작한 빡센 일정. 잠시 점심을 먹을 틈이 생겨 멀리 나온 김에 맛있는 것 좀 먹어볼까 해서 떠난 담양행.. 광주에서 담양은 30분이 채 안걸릴 정도로 가까운 곳이다. 죽녹원에 가고 싶었지만 일단 배고프니 밥부터 먹자고 찾아간 "남도예담". 폐교를 인수해 수리를 했다고 하는데 바깥 사진 찍는 것은 깜빡..^^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 떡갈비쌈정식 하나 고추장불고기쌈정식 하나를 시켰다. 가장 싼 음식은 대통밥이 아니므로 패스.. 주문과 동시에 등장한 샐러드. 블로그에 올릴 생각으로 하나씩 사진을 찍어볼까 했지만.. 어느덧 한상이 차려졌으므로 패스.. 상차림사(서빙하는 사람을 이렇게 부른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