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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중앙일보르포] "386 유통기한 끝났다"…87년생 신지혜 목표는 '압도적 3등'

중앙일보 이가람 기자님이 기호6️⃣번 신지혜의 유세현장과 선거 목표에 대한 이야기를 기사에 담아주셨습니다! 제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제 책상도 나왔네요😅😅 선거에 임하는 저의 각오와 목표부터, 흥이 절로나는 유세현장 이야기까지! 한번씩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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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가능성이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왜 계속 도전하시나요?”

신 후보의 첫 답변은 간결했다. “기본소득과 페미니즘의 세상이 도래하지 않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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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90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