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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하루

기본소득당 씨네스쿨🍿 그레타툰베리 상영회!

어제 저녁, 기본소득당 지역정치특별위원회에서 주최한 씨네스쿨 <그레타툰베리> 온라인 상영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밤, 다함께 그레타툰베리를 보며 모두에게 닥친 기후재앙 앞에서 지금 당장 필요한 변화와 정치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그레타툰베리를 “기후영웅”이라고 칭송하던 사람들에게 “모든 사람이 똑같이 기여하는 것이 이 운동의 장점”이라고 이야기하던 툰베리의 한 마디가 영화를 보던 우리에게도 “지금 이 순간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의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더 나아가 비행기를 거부하고 무섭고 어렵지만 배를 타며 망망대해를 건너겠다던 툰베리의 모습은 지금 이 순간 우리 삶에서 거대하고 직접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온 몸으로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레타툰베리의 말처럼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전사회적인 전환을 위해 기본소득당은 “기본소득 탄소세”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 탄소세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오히려 탄소세로 인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방지하면서도 개개인의 삶에서 탄소배출을 줄여나갈 수 있는 적극적인 동기부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희망을 빼앗기지 않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 필요한 삶의 전환과 방법에 대한 고민을 함께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알차게 씨네스쿨을 마무리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열띤 토론과 대화로 씨네스쿨을 풍성하게 채워주신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사진 설명 : 영화에 나온 기후위기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했던 액션을 함께 따라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