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D-20, 주3일 쉴 수 있는 대한민국을 약속했습니다. 유세 3일차,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특별한 포퍼먼스를 했습니다. IT노동자가 많이 일하는 곳에서 과로에 고통받는 현실을 기본소득 처방으로 바꿔나가자는 취지의 퍼포먼스였습니다. 오준호 후보가 과로에 시달리는 노동자의 현실을 몸에 붙이고 고통받는 모습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저와 유세단이 기본소득 처방으로 고통을 몸에서 떼어내자 묵은 체증이 내려간 듯 상쾌한 상태로 변했습니다. 오준호 후보가 표정으로 만들어 낸 퍼포먼스였습니다. 전세계 딱 세 국가에만 있는 말이 있습니다. ‘과로사’입니다. 2020년 산재의 질병사망자 중 1위가 과로사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후보는 주 120시간 노동도 괜찮다고 합니다. 전국민 과로사 시킬 후보입니다. 윤석열 후보 비판하면서 주 4일제 노동, 주 4.5일제 노동 이야기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