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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구로역에서 출근길 아침인사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구로역에서 시민분들을 만났습니다. 어두컴컴한 새벽녁부터 하루를 시작하시는 시민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출근하시던 시민분들께서 바쁜 발걸음을 멈추고 제가 들고 있던 재난지원금 보편지급 피켓을 유심히 들여봐주셨습니다. 어떤 시민분은 지하철로 향하던 발걸음을 돌려 핫팩을 사다 쥐어주시기도하고 또 다른 시민분은 주머니에 있던 초콜릿을 쥐어주시기도 했습니다.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온기어린 응원이었습니다. 보궐선거가 7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 신지혜는 서울시민 한 분 한 분의 눈을 맞추며 시민의 시선에서 서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경제위기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일상을 이어나가는 시민 모두의 손을 잡겠습니다. 찬 새벽녁부터 하루를 시작하신 서울시민분들의 오늘 하루에 온기가 가득하실 수 있기를 바랍.. 더보기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20160410 주제가 있는 유세, 세월호 오늘 (4월10일) 주제가 있는 유세, 오늘의 주제는 세월호 참사였습니다. 그동안 잊지않고 진상규명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이윤아님, 그리고 오준호 작가 ('세월호를 기록하다' 저자)가 함께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저 신지혜를 지지하기 위해 인천에서도, 경기지역 곳곳에서도 당원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실천을 하며 느낀 것 한가지는 우리 사회가 죽음에 너무 무뎌졌다는 것입니다. 30~40년 전만 해도 누군가의 죽음이 세상을 바꾸는 하나의 계기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304명의 죽음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 사회에서는 사람보다 이윤이 더 큰 가치로 자리 잡았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보다는 각종 규제완화로 더 많은 이익을 보려는 자.. 더보기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20160409 오늘의 유세 1. 핑크우비출동-4월9일, 오늘은 파란 하늘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미세먼지때문에 뿌연 하늘, 심지어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습함. 그래서! 핑크핑크한 우비와 함께 했어요! (화정 중앙공원에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2. 엄마를 움직이게 한 어린이팬-오늘의 마지막유세를 화정에서 정리하려는 찰나, 엄마손을 잡은 어린이가 제 앞을 지나갔어요. 어린이가 제 팬이라..^^ 구경가자고 했다고. 얼른 유세차에서 내려가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평소엔 정치에 관심없다는 엄마를 움직인 어린이입니다.^^ 3. 멍든 줄도 모르고... - 턱없이 부족한 선거운동원, 일당백 역할을 하는 유세차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평소에 움직이는 유세차 위에서도 계속 짧은 유세를 합니다. 차가 멈추면 긴 유세를 하고.. 더보기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20160407 오늘의 스케치 고양동에서의 출근 인사 후, 오늘도 어김없이 유세차를 다리 삼아 부지런히 주민들을 만났습니다. 화정 중앙공원에서 유권자가 찍어주시고 페이스북으로 보내주신 사진 :) 고양동에서 만난 어린이들과 함께 유독,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것은 여전합니다..^^ 전공노-전교조 지키기 고양파주대책위원회와의 정책협약식 (오늘 낮, 신지혜와 함께 해주신 고마운 분들, 저녁퇴근인사는 고양동과 삼송역이었는데요,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