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폭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입니다 오늘은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입니다. 며칠 동안 교제 살인, 스토킹 살인 등 여성폭력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이 참담한 현실을 견디는 와중에 정치권에서는 범죄를 페미니즘과 엮지 말라는 반여성적 선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성폭력 추방을 위해 지금 당장 폭력을 경험하지 않는 동료시민이 연대하는 방안은 무엇일지 고민을 담아 칼럼을 썼습니다. 여성폭력 현실을 드러내는 범죄 이름을 제대로 붙여야 정치권과 국가가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본연의 의무를 다할 책임을 느낄 수 있다는 제안입니다. ☛ 칼럼보기 : 범죄 이름, 제대로 명명해야 하는 이유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66012 여세연에서 기획한 ‘정치에서의 여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