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쟁점에 대한 인터뷰가 아닌 '여성 대변인'으로서의 인터뷰는 또 새로웠습니다. 당의 '입'으로서의 역할은 고민이 참 많은 직책이라는 것을 늘 느낍니다. 차별적인 언어를 쓰지 않으면서도 핵심을 짚고, 보도를 통해 알려질 수 있을까. 여전히 '이것이 해답이다'하는 명쾌한 길은 찾지 못했지만, 계속 나아가 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0541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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