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쟁점에 대한 인터뷰가 아닌 '여성 대변인'으로서의 인터뷰는 또 새로웠습니다. 당의 '입'으로서의 역할은 고민이 참 많은 직책이라는 것을 늘 느낍니다. 차별적인 언어를 쓰지 않으면서도 핵심을 짚고, 보도를 통해 알려질 수 있을까. 여전히 '이것이 해답이다'하는 명쾌한 길은 찾지 못했지만, 계속 나아가 보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05414?sid=100
[여성 대변인]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변인 "성평등 국회, '낙태죄 헌법불합치' 입법부터"
신지혜 기본소득당 대변인 기본소득당 창당·선거 6번 출마 경험 "인구위기 해법, '생활동반자법' 제정" "집권여당, 성평등 용어 삭제 멈춰야" 지난해 8월부터 당을 대변하고 있는 신지혜 기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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