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칼럼은 지난 13일 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국회 대표 연설에서 언급한 생활동반자제도에 대해 썼습니다. 원하는 사람과 법적으로 인정받는 새로운 가족을 꾸리고 싶으신 분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싶어요.
함께 읽어봐주세요.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원하는 형태의 가족을 꾸리며 살고 싶다는 소망이 그저 ‘꿈같은 이야기’로 치부되지 않길 바란다. 생활동반자제도는 시민 사이의 연결을 더 평등하게 이끄는 특별한 계약이 될 것이다."
*칼럼 전문 읽기 :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7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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