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제정 청년들 탈락사유 해명하라”
고양청년네트워크파티 청년들 시청 앞 기자회견
2017.10.10
고양시 청년기본조례제정에 시작부터 참여해 온 신지혜씨는 “청년당사자가 배제되는 모습은 비단 이번 사례만이 아니었다. 조례제정추진 당시부터 청년정책팀 신설, 이번 청년정책위 심사공고까지 청년문제에 앞장섰던 청년들은 끊임없이 소통과 결정과정에서 소외됐다”고 밝히며 “고양시는 우리 청년들을 시끄러운 존재가 아니라 함께 대화할 주민으로서 대우해 주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4090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신문] 고봉산터널 반대 1인시위, 3개월 넘게 이어져 (0) | 2018.06.02 |
---|---|
[고양신문] 아파트도시 고양, 경비원 대량해고바람 부나 (0) | 2018.06.02 |
[고양신문] 인권도시 고양시의 현주소… “인권전문위원 1명이 100만 도시 전담” (0) | 2018.06.02 |
[고양신문] 취업 매달리다 쉬기만해도 불안… 청년 문제해결 발판은 ‘청년조례’ (0) | 2018.06.02 |
[고양신문] 합창·수화·영화·낭독극 통해본 인권 (0) | 201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