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좀 전에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타고 우도에 갔다가 다시 성산항에 돌아오니 3시가 좀 넘은 시간, 어디를 갈까 하다가 비 오는 날에 숲냄새가 좋을 것 같아 비자림으로 향했다.(사려니숲길은 두번정도 가보긴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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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6 비오는 날의 비자림
10시 좀 전에 성산항에서 배를 타고 타고 우도에 갔다가 다시 성산항에 돌아오니 3시가 좀 넘은 시간, 어디를 갈까 하다가 비 오는 날에 숲냄새가 좋을 것 같아 비자림으로 향했다.(사려니숲길은 두번정도 가보긴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