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선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본소득은 21세기 인권선언 비가 눈물이 되어 흐르는 날씨에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물질이 빈곤한 것이 아닙니다. 부를 나누는 방식이 빈곤한 것입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기본소득당 오준호 대통령 후보의 발언 일부입니다. 모두가 존엄하게 태어났으나 우리의 일상에 불평등이 가득합니다. 선언한지 73년이 된 세계인권선언의 한계가 있습니다.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21세기에 맞는 인권선언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오준호 대통령 후보와 함께 하는 7명의 특별보좌관과 기본소득이 21세기 인권선언임을 함께 선언했습니다. ▪️양지혜 청소년인권특보 "기본소득은 부모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시설의 규칙에 순응하지 않아도, 밑바닥 노동을 견디지 않아도, 생존을 위해 성을 거래하지 않아도 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신원호 부동산불평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