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고 즉흥적이면서 뭔가 계획적인 것 같은 여행을 떠났다. 역시 틈을 내서 놀아야.. 푹자고 일어나서 밥먹으러 주문진 가는 길 :)
주문진에 거의 유일한 꽃게 파는 곳인듯한 "강남해물탕". 주문진항 초입에 있는 곳, 너무 먹고 싶었던 꽃게탕을 주문했다아아아아.
가고 싶은 데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월정사"로 향했다. 주문진에서 한 시간 가량이나 가야하는 산중에 있는 절, 가는 길에도 잠을 자기가 어려울 풍경이었다.
주차비와 입장권을 내고서 입장하면 나오는 입구~
주문진에 거의 유일한 꽃게 파는 곳인듯한 "강남해물탕". 주문진항 초입에 있는 곳, 너무 먹고 싶었던 꽃게탕을 주문했다아아아아.
가고 싶은 데로 시간에 쫓기지 않고 "월정사"로 향했다. 주문진에서 한 시간 가량이나 가야하는 산중에 있는 절, 가는 길에도 잠을 자기가 어려울 풍경이었다.
주차비와 입장권을 내고서 입장하면 나오는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