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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하루

🤷‍♀️안될 것 없는 후보일기 3️⃣월 2️⃣6️⃣일 D-12] 2️⃣번의 유세, 3️⃣번의 인터뷰, 그리고 4️⃣개 단체

🤷‍♀️안될 것 없는 후보일기 3️⃣월 2️⃣6️⃣일 D-12] 2️⃣번의 유세, 3️⃣번의 인터뷰, 그리고 4️⃣개 단체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기호6번 신지혜의 오늘 키워드는 바로 2, 3, 4 입니다.

<키워드 2️⃣> 오늘 선거운동은 출근, 퇴근시간에만 겨우 두 번 했습니다. 그만큼 외부 일정이 많았기 때문이에요. 까치산역과 영등포역에서 잠깐 시민들을 만났지만, 부산-통영에서 졸업한 학교의 동창들을 우연히 만났고, 발달장애가 있는 분이 반갑다고 말을 건네와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곧 ‘소소한 소통’과 함께 발달장애인도 이해하기 쉽게 작업한 ‘쉬운 공약자료집’ 빨리 공개할 수 있도록 작업 속도를 내야겠다 생각하게 한 시간이었어요.

<키워드 4️⃣> 두 번 유세 사이에 무엇을 했냐고요? 4대 기본소득과 7대 기본서울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 경청하고, 평등한 서울 유니버스 실현을 위해 정책협약을 했답니다. 오늘 만난 단체가 4곳. 노동건강연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정책협약을 했습니다.

<키워드 3️⃣> 3은 어떤 숫자냐 하면 이동과 이동 사이 진행한 인터뷰 숫자입니다. 머니투데이, 뉴스1, 그리고 청년여성의 사랑을 듬뿍 받는 ‘듣똑라’까지. 신지혜의 기본소득 서울 유니버스, 그리고 평등 서울 유니버스를 언론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내일은 처음으로 맞이하는 주말 유세, 어디서든 신지혜 선본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