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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 김군 6주기, '생명안전 시민 약속식' 함께 했습니다

서울시장후보 생명안전 시민 약속식에 참여한 신지혜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검은 정장을 입고 한 손에 흰색국화꽃 한 송이를 들고 발언 중이다. 신지혜 후보의 뒤에 "차별 없이 안전한 서울" "구의역 6주기를 추모하며, 서울시장후보 생명안전 시민 약속식"이라고 쓰인 노란색 현수막이 걸려있다.
서울시장후보 생명안전 시민 약속식에 참여한 신지혜 후보, 권수정 정의당 후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 시민 생명안전 약속 내용이 적힌 피켓을 들고 현수막 앞에 나란히 서있다. 피켓 내용: 저와 서울시는 시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구의역 참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나아가 모든 시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 것을 약속합니다. / 제39대 서울시장 후보 (후보 친필 싸인)

구의역 김군 6주기, '생명안전 시민 약속식' 함께 했습니다.

오늘은 김군이 돌아신 지 6년, 그리고 내일은 김군의 25번째 생일이라고 합니다. 안전하지 못 하고, 사람보다 이윤을 쫓았던 우리 사회가 한 청년의 기회를, 미래를, 행복을 빼앗았다는 걸 우리는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구의역 김군 6주기에 변하지 않은 청년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되새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하지 못한 일자리에서 안전 조치를 요구하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나마 생긴 일자리는 비정규직이 허다합니다. 이 시대의 새로운 신분제처럼 비정규직과 정규직을 갈라 차별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지 않으면 그 어떤 안전망도 없어서 기어이 또 위험한 직장으로 출근할 수밖에 없습니다.

노동자 산재사망에 대한 책임을 기업에 더 강화해 묻는 것, 당연히 해야 합니다. 비정규직과 정규직의 차별을 없애고 공공부문에서 민간위탁 줄여나가는 것, 그것도 당연히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서울시장 후보로서 약속한 '시민 생명안전 약속'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하겠습니다.

저 신지혜는 더 나아가겠습니다. 노동자가 안전한 환경을 요구하고, 차별적 대우에 항의하고, 위험한 일자리는 거부할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기본소득 도입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노동자의 협상력을 키우는 것이 모든 서울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일 것입니다. 또 다른 김군을 잃지 않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저 신지혜와 기본소득당도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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