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불가능한 소득, 살기 어렵다고 하니 정부는 국민에게 '대출'을 하라고 권유했습니다.
그 결과, 가계부채는 1200조를 넘어섰습니다. 우리의 일자리는 갈수록 불안해졌고, 삶이 불가능한 최저임금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제 사회의 부를 재분배하는 강력한 정책만이 소득의 불평등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 강력한 무기는 바로 '기본소득'입니다.
<기본소득>
한국 사회의 소득 불평등 = 경제적, 사회적 재생산을 위협하는 최악의 수준
기본소득은 소득 불평등을 해결하는 대안입니다.
<노동당>
소득기반경제 조성이 해답!
노동당이 제안하는 기본소득으로 소득기반경제가 가능합니다.
<모두에게>
모든 사회구성원에게 1인당 매월 3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조건없이>
모든 사회구성원이 인간다운 삶과 사회정치적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모두가 충분한 소득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본소득, 노동당>
소득 불평등을 해결하는
“모두에게 기본소득"
'신지혜의 약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신지혜의 다섯 가지 약속(예비홍보물) (0) | 2016.03.11 |
---|---|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성평등한 사회를 위한 약속 (0) | 2016.03.05 |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자연의 권리와 동물권 (0) | 2016.03.05 |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중상공인 보호 5대 정책 (0) | 2016.03.05 |
[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최저임금1만원법 (0) | 2016.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