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3시즈음, 외벽현수막을 드디어 설치했습니다. 이때즈음, 선관위에서 4월4일 녹화하는 선관위 주관 방송토론회에 다른 후보들과 함께 참가할 수 있다는 연락도 받았습니다. 소수정당으로서 방송토론회에 비초청대상이라는 불공정한 선거법에 항의했고, 많은 국민들이 이 불공정한 규칙이 함께 분노해주신 결과
라고 생각합니다.
KBS 아홉시 뉴스에도 잠깐 등장..^^
30일 밤 12시가 넘어서야 유세차량이 도오차악!
당원들이 손수 현수막을 걸어주고 계실 때,
전 31일 0시를 시작으로 야간에도 일하고 있는 청년노동자를 만나러 갔습니다.
쪽잠을 잔후, 오늘의 첫 유세를 화정역에서 시작힜습니다. 많은 청년당원들이 함께 해주셨어요^^
신지혜의 선거운동원들과 한 컷.
또 한 컷.
곧이어 원흥마을과 신원마을에서는 유세차와 함께 천천히 이동을 하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고양동에서도 많은 분들이 신지혜의 이야기를 들어주셨습니다.
살고싶은내일,기본소득과 함께!
고양시갑 기호5번 노동당 신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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