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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하루

아직도 초소형 카메라가 버젓히 팔리는 이유는?

1년전 여성들을 분노케했던 n번방 사건 이후 우리 사회는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초소형 몰래카메라가 여전히 버젓히 팔리고 있는 용산 전자상가에 직접 찾아가 알아보았습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몰래카메라라는 이름으로 팔려나가고 있는 초소형 카메라. 불법촬영 범죄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선 여전히 규제 없이 팔려나가는 사실을 알려내는 것으로부터 시작하겠죠. 저 신지혜도 모든 서울시민을 성폭력으로부터 지키는 서울시장이 되기 위해서, 더 많이 알리고 대책 마련을 강구하겠습니다.

87년생 페미니스트 서울시장후보 신지혜가 진단하는 초소형카메라 문제와 해법, 디지털 성폭력을 뿌리뽑을 공약이 궁금하시다면 영상 꼭 끝까지 봐주세요!

영상보러가기>> https://youtu.be/0egCW8VMuD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