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된 TBS 더룸에서는 민주당 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과 윤석열 전 총장의 X파일에 대해 다뤘습니다 :)
'청년', '페미니즘 인물' 이라는 이유만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 민주당 박성민 청년비서관의 임명문제에 대해 87년생 페미니스트 정치인으로서의 의견을 전하고 왔습니다맞말러 신지혜의 똑부러진 시사분석이 궁금하시다면 영상 한번씩 봐주세요
* 방송 풀버전은 TBS 유투브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과거와 현재를 넘어서 ✨미래로 향하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0) | 2021.07.02 |
|---|---|
| 지구의 생명들과 공존을 위한 프로젝트 🌍어스링스🐬에 함께 하시는 분들께 제주에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0) | 2021.06.27 |
| 기본소득 토지세와 탄소세에 관해 이야기하는 <기본소득연합토론회>에 함께했습니다. (0) | 2021.06.24 |
| 평균 소득 76만 원, 그런데 평균 지출은 87만 원,‘적자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최저임금 노동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0) | 2021.06.16 |
| 제게 ‘주거권’ 의미를 일깨워 준 포이동 재건마을 화재 10주기가 된 날, 오세훈 시장님께 말씀드립니다 (0) | 2021.06.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