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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하루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모두 나답게’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와 윤김진서 비례대표서울시의원 후보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인증샷. 서울선거관리위원회 복도에 세워진 입간판 옆에서 소속과 이름이 적힌 손피켓을 각각 들고 나란히 서있다. 입간판에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 장소 : 5층 대회의실 / 기간 : 5월 12일~5월 13일(매일 09:00~18:00)"라고 써있다.
신지혜 후보와 윤김진서 후보의 지방선거 후보자등록 인증샷. 서울선관위 복도에 세워진 입간판 옆에서 기탁금 영수증을 한 장씩 들고 나란히 서있다.
후보자 등록 중인 신지혜 후보. 베이지색 자켓을 입고 책상에 앉아 선관위 직원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모두 나답게’ 살아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 기본소득당 비례대표서울시의원 윤김진서 후보와 함께 후보등록을 마쳤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중 기탁금을 할인받은 유일한 후보가 되었습니다. 기탁금 영수증 발급 기다리는 동안 선관위 직원 분이 묻더군요. 기탁금 할인이 정말 큰 도움이 됐냐고요. 기탁금 5,000만 원 중 자그마치 1,500만원 할인, 큰 힘이 됐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최근 김성회 종교다문화비서관의 혐오 발언 논란이 있었습니다. ‘깨끗이 사과한다’는 사과문은 전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동성애 발언’, ‘동성애는 금연 치료처럼 치료에 의해 바뀔 수 있다’ 등은 사과가 아닌 또 다른 혐오를 낳았습니다. 더 큰 문제는 자신의 말이 혐오 발언인줄도 모른다는 겁니다.  

윤석열 정부의 인사실패는 임기 첫날부터 시작됐습니다. 실패한 인사의 차별적 발언은 평등의 기본 원칙부터 다시 세우는 것이 윤석열 정부에 맞설 정치의 과제라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존엄의 기본을, 평등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정치를 이어가겠습니다.
평등을 바라는 당신의 바람을 서울에 불러일으키겠습니다.
기본소득 바람, 성평등 바람 불러일으킬 기본소득당 서울시장후보 신지혜와 함께 해주세요!

🌞서울의 기본부터 바꿀 서울시장 후보 신지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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