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인사를 끝마치고 제가 구독하고 있는 '월간좌파'와 총선후보로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할 때마다 느끼는 아직도 약간은 어색한 '후보님~'이라는 호칭, 앞으론 더 익숙해지려고 애써봐야겠습니다^^
요즘 명함으로 주민분들께 인사를 드리면서, 두가지 명함을 배포하고 있어요. 청년들께 드리는 명함은 따로 제작해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분들께 나눠드리고 있는데요, 명함에는 아주 작게 '노동상담'을 안내하는 문구도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늦게까지 선본 회의를 마치고 돌아온 지금, 첫 노동상담이 들어왔네요! 청년들이 일하는 현실을 바꿔나가는 일을 지금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노동상담받고 싶은 고양시 청년들, 어서 만나고 싶습니다^^
'♬ 오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대총선 고양시덕양갑 노동당 신지혜] 160225 노동당의 빨간색 (0) | 2016.02.26 |
---|---|
[20대총선 고양시덕양갑 노동당 신지혜] 160224 테러방지법을 반대합니다. (0) | 2016.02.24 |
[20대총선 고양시덕양갑 노동당신지혜] 160222 원당 그리고 정월대보름 축제 (0) | 2016.02.22 |
[20대총선 고양시덕양갑 노동당 신지혜] 160220-21 축하하는 순간 그리고 척사대회 (0) | 2016.02.21 |
[20대총선 고양시덕양갑 노동당 신지혜] 160219 고양시에서 밀양과 연대하다. (0) | 2016.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