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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투데이신문/인터뷰] 신지혜 서울시장 후보 “위안과 희망의 정치 위해 정치인은 페미니스트여야”

5월 31일에 투데이신문과의 인터뷰 기사가 발행되었습니다. 

선거가 끝났지만, 아카이빙을 위해 기록해둡니다. 

 

[인터뷰] 신지혜 기본소득당 서울시장 후보

기본소득 보장으로 평등한 서울 만들어 낼 것
불평등 사회 소유 구조 변화 만드는 기본소득
‘모두의 것을 모두에게‘ 슬로건 걸고 다양한 활동
청년으로서 차별의 벽 경험…변화 일으키고 싶어
갈등 유발 정치에서 벗어나 대안·비전으로 경쟁

투데이신문 박주영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대통령 선거 이후 불과 세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치러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대선 연장선의 성격을 띠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이 가운데 묵묵히 자신의 신념과 공약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 후보가 있다. 사회에서 소외되고, 소수자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기본소득당 신지혜 서울시장 후보다.

신지혜 후보는 기본소득, 부동산, 재생에너지, 성평등 관련 4대 공약을 제시하며 공정이란 이름으로 줄 세워 차별과 불평등을 정당화하는 세상이 아닌, 기본소득 보장을 통해 모두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평등 서울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투데이신문>은 신 후보를 만나 서울시장 출마 계기와 공약, 서울시 평등 실현 가능성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인터뷰 전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신지혜 서울시장 후보 “위안과 희망의 정치 위해 정치인은 페미니스트여야” < 인터뷰 < 피플 < 기사본문 - 투데이신문 (ntoday.co.kr)

 

신지혜 서울시장 후보 “위안과 희망의 정치 위해 정치인은 페미니스트여야” -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주영 기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대통령 선거 이후 불과 세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치러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대선 연장선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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