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땜에 바빠서 바로 입장을 내지 못해 마음의 짐 같았던 여성가족부 폐지, 기고로 풀어봤습니다.
여가부 폐지를 공식화한 6일부터 오늘까지 과정을 되짚어봤습니다. 폐지의 이유는 옹졸하고, 내용은 빈약하며, 과정은 불통입니다. 피해자 선별해 '보호'한다는 관점을 넘어 젠더 기반 폭력 없는 '권리 보장'이 필요한 때입니다.
http://omn.kr/216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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