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참여형 서울지역 공영방송 만드는 TBS 지원조례, 서울시민의 힘으로 함께 만들어주세요!>
오세훈 서울시장이 요즘 해외출장 참 많이 가십니다. 건축물 관련 출장이 많더라고요. 오 시장이 겉이 화려한 '오세훈의 랜드마크'를 만드는 데 열중하는 동안, 속이 텅 비어가는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시민의 참여와 시민과의 소통일 겁니다.
어제 서울시의회 앞에서 TBS지원조례 주민발안운동을 선언했습니다. 이 선언은 서울시가 시민의 목소리를 삭제하는 서울이 아니라, 서울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서울이 되기를 요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서울시가 무엇을 하려는지, 그 변화가 내게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을 깊게 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언론입니다.
새로운 변화 예고한 지금이야말로 언론의 역할 필요한 시기입니다.
시민의 참여로 TBS가 서울지역의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담으며 공론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공영방송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아 주십시오.
기본소득당 서울시당도 함께 하겠습니다!
➡️온라인 서명하기 : https://www.juminegov.go.kr/ordn/reqDtls?pSfLgsReqOnlineSno=C20230000000553
주민e직접 > 주민조례청구 상세
<주민e직접 플랫폼 전자서명> 주민e직접 플랫폼은 주민조례발안법 제7조, 제9조 등에 따라 주민청구에 대한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 서비스는 서명권 확인과 청구인 명부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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