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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하루

🌿민트단을 소개합니다😼

🌿민트단을 소개합니다😼

서울 곳곳에서 민트색 옷을 입고 시민분들께 인사드리고 있는 🌿민트단🌿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신지혜 선본에 함께하고 있는 선본원들은 기본소득당을 창당해내고 밀레니얼 정치의 길을 개척해왔던 청년당원들입니다. "해봤는데 안되더라"라는 기성정치의 염세적인 문법에 맞서 "안 될 거 없잖아"를 외치며 이번엔 새로운 서울을 만들자고 제안하고 있는 당찬 청년들입니다.

창당과 지역구 선거, 원내정당 진입까지. 밀레니얼 정치의 지평을 열어나가는 청년들과 함께 6개월동안 새로운 서울을 위한 준비를 충실히 해왔습니다. 내실있고 탄탄한 4대 기본소득, 7대 기본서울 정책부터 가장 멋지다고 소문난 민트빛 벽보와 현수막 그리고 40여개의 단체들을 직접 만나목소리를 들으며 쌓아온 경험까지, 어느 하나 쉬운 일은 없었지만 평등한 서울을 직접 만들어내고자하는 우리의 진심을 담아 한 발 한 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분명 기본소득당에게 쉽지않은 커다란 도전입니다. 그러나 불가능을 가능성으로 만들어왔던 기본소득당의 청년들이 또 한번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 약속드리고 있습니다. 정치를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6번 신지혜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거대 양당 사이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오늘도 반짝이며 나아가고 있는 밀레니얼 정치, 기본소득당에 여러분의 한 표, 투자해주시길 바랍니다.

본선까지 남은 시간 9일, 거리에서 🌿민트단🌿을 만나신다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