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3.8 여성의 날 공동행동’ 기획단 첫 회의
2월 16일 오후 5시, 경복궁역 근처 카페에서 ‘3.8 여성의 날 공동행동’ 기획단 첫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상임집행위원회 3차 회의에서 ‘3.8 여성의 날 공동행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한 후 진행된 첫 회의였습니다. “스쿨미투, 문재인 정부는 응답하라” 집회에 참가한 당원들과 신지혜 대표, 신민주 부대표, 그리고 박기홍 사무총장과 함께 아이디어를 모았습니다. 광주, 대구, 인천, 서울, 경기에 살고 있는 당원들이 모여 노동당이 지난 몇 년간 ‘여성의 날’에 집중하지 못했던 지난 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스쿨미투’에 연대하는 의미 등을 살려 ‘공동행동’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스쿨미투 집회에도 함께 하고, 노동당의 여성의 날 공동행동을 위해 시간을 내어 준 당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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