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언론보도

[고양신문] “청년 위한 거점공간·전담부서 마련하고 청년기본조례 준비해야” “청년 위한 거점공간·전담부서 마련하고 청년기본조례 준비해야” 고양청년실태조사 결과보고회 - ‘우리, 잘 살고 있는 걸까?’ 2016.10.10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18 더보기
[고양신문] 다시 출발점에 선 진보정치… 지역기반 확대가 과제 다시 출발점에 선 진보정치… 지역기반 확대가 과제 고양의 두 진보정당 후보에게 들어본 20대 총선 2016.04.26 "비록 지지율은 낮았지만 이번 총선에서 두 진보정치인들의 행보는 눈여겨 볼 만했다. 고양시 최연소 출마자였던 신지혜 후보는 최저임금 1만원과 기본소득 30만원을 공약으로 내걸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39346 더보기
20대 총선 고양시갑 출마당시 기사 목록 주로 ‘청년후보’에 초점이 맞춰 보도됨 20160201 [위키트리] 4.13총선, 정당별 최연소 출마후보 정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8479 20160228 [경기일보] [미리보는 4.13총선] 고양덕양갑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35789 20160205 [매일경제] [레이더P] 젊은패기 20대 청춘 출마자들…25세 최연소도 http://news.mk.co.kr/newsRead.php?no=104929&year=2016 20160218 [오마이뉴스] 새누리 2.8% 더민주 4.5% 이러니 '헬조선'이란 소리 나온다 http://www.ohmynews.com/.. 더보기
“현행 선거방송토론 규정은 소수정당 후보에게 불공정한 룰” 노동당 신지혜 등록 앞두고TV모양 피켓 퍼포먼스 정당득표 비례 보조금 지급 등 전면적 선거공영제 도입 주장신지혜 고양시갑 4.13 총선 노동당 후보는 지난 24일 고양시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TV 모양의 피켓을 뒤집어쓰고 후보등록을 했다. 신지혜 후보는 “현행 공직선거법상의 국회의원 선거방송토론 규정은 소수정당 후보에게 불공정한 룰”이라며, “이를 알리기 위해 후보자 등록 때 이 같은 퍼포먼스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소수정당 후보도 다른 정당 후보와 마찬가지로 후보 등록을 위한 기탁금은 1500만원”이라며, “같은 액수의 기탁금을 내고도 소수정당 후보라는 이유로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티브이 토론회에 초청 되지 못한다는 건 이 자체로 불공정한 선거”라고 주장했다. 이는 덕양구 선거.. 더보기
“선거연대라는 힘의 논리, 선거 끝나고도 유효한가” 2016년 03월 23일(수) 정민경 기자 mink@mediatoday.co.kr - [인터뷰] 고양갑 출마 노동당 신지혜 후보 "진짜로 살고 싶은 세상에 투표하라" 경기 고양갑 선거구인 화정역에 내리면 큰 현수막 두 개가 먼저 보인다. ‘기호 1번’ 손범규 새누리당 후보와 ‘현역의원’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현수막이다. 고양갑은 18대에는 손범규 후보가, 19대에는 최소득표 차이인 170표로 심상정 후보가 당선된 지역이다. 언론에서도 두 후보의 격전을 위주로 소개된다. 그래서인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서도 후보 등록 마감 3일전인 현재 22일 까지도 쉽사리 후보를 내놓지 않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경기 고양갑에 박준 전 지역위원장을 지역구 후보자로 인준했다.) 여기에 후보등록을 마친 세 번째 후보가 있다. 신지혜 노동당 후보다. 2012년부터 화정동에 살았다는 신지혜 후보는.. 더보기
[4·13총선 열전현장]고양시갑 노동당 신지혜 후보, "방송토론 제외 불합리" 입력 2016-03-24 18:33:40 정의당 심상정 의원의 지역구인 고양시갑에 출마, 일찌감치 완주를 선언해 눈길을 끈 노동당 신지혜 후보가 현행 선거방송토론 규정에 불만을 내비쳤다. 신 후보는 24일 고양시 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티브이 모양 피켓을 뒤집어쓰고 후보등록을 한 뒤 "선거방송토론 규정이 소수정당 후보에게 불공정하다"고 말했다. 이자리에서 신 후보는 "소수정당 후보도 다른 정당 후보와 마찬가지로 후보 등록을 위한 기탁금이 1천500만원"이라며 "같은 액수의 기탁금을 내고도 소수정당 후보라는 이유로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티브이 토론회에 초청되지 못한다는 자체로 불공정한 선거"라고 주장했다. 이는 고양시 덕양구 선거방송 토론위원회가 오는 4월 4일 고양시갑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초청 토론회에 신 후보를 제외한 데 따른 문제 제기다. 신.. 더보기
TV 토론, 특정 정당은 배제? 고양시(갑) 신지혜 후보 이의제기 이경헌 기자2016.03.24 17:19:08 ▲ 사진제공=노동당 신지혜 후보 경기도 고양시(갑)에 출마한 노동당 신지혜 후보는 24일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 자리에서 신 후보는 "현행 공직선거법상의 국회의원 선거방송토론 규정은 소수정당 후보에게 불공정한 룰"이라며, TV 모양 판넬을 대고 등록했다. 그는 "같은 액수의 기탁금을 내고도 소수정당 후보라는 이유로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TV 토론회에 초청 되지 못한다는 건 이 자체로 불공정한 선거"라고 주장했다. 이는 고양시 덕양구 선거방송 토론위원회가 오는 4월 4일 C&M에서 열리는 4.13 고양시갑선거구 국회의원 후보 초청 토론회에 노동당 신지혜 후보를 초청대상에서 제외한 데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신지혜 후보는 ▲국민 모두에게 매월 30만원 씩 기본소득 지급 ▲2017년 최저임금 1만원 실현.. 더보기
뉴스1 - 경기지역 후보등록 첫날, 여야 모두 "내가 적임자" 공약발표 등으로 유권자 민심잡기, 군소정당 후보는 불공정한 선거 문제점 제기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 첫 날인 2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수원을에 출마한 김상민 새누리당 후보와 수원무에 출마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접수를 하고 있다. 2016.3.2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20대 총선에 나설 경기지역 출마자들이 24일 후보등록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자신임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세활동에 나섰다.이번 선거를 진두지휘하면서 후보자 입장인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당위원장은 이날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치고 공약발표에 나서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김명연 새누리당 도당위원장(안산단원갑)은 “안산 유일의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야당 독식의 안산정치로 인한 지역발전 장애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그동안 고군분투했.. 더보기
[경향신문] 노동당 "모든 국민에게 월30만원 지급하는 기본소득법추진" 노동당 “모든 국민에게 월30만원 지급하는 기본소득법추진”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노동당 ‘기본소득법 입법운동 돌입 취지문’ 발표 기자회견 모습|노동당 제공 원외정당 노동당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본소득법 입법운동 돌입 취지문’을 발표했다. 노동당은 “기본소득은 국가가 모든 구성원 개개인에게 아무 조건 없이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소득을 말한다”며 “재산의 크기나 노동 유무 등 일체의 자격심사 없이, 가구 단위가 아니라 모든 구성원에게 일정한 금액을 지급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동당 구교현 대표는 “노동당이 제안하는 기본소득은 모든 국민에게 월 30만원을 지급하는 전면적인 기본소득”이라며 “이를 위해 입법운동을 오늘부터 펼칠 예정이다. 국민들.. 더보기
[고양신문] 노동당 '최저임금 1만원' 총선공약 최저임금1만원, 처음 이 주장이 나왔을 땐 많은 사람들이 피식 웃었습니다. 도대체 가능하기는 하냐는 반응이었겠지요. 하지만 이제 최저임금1만원은 '또 그 이야기냐' 정도까지 왔습니다. 민주노총을 비롯해 많은 정당에서도 이제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저임금1만원은 선거운동을 할때 10대와 20대에게 가장 호응이 좋은 정책이기도 합니다. 모두 최저임금으로 받은 월급 126만원으로는 현재도 살아가기 팍팍하기에 미래를 위한 저축은 불가능한 월급이라는 것을 실감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노동당의 최저임금 1만원은 구호로 그치지 않습니다. 국민의 삶을 좌지우지하는만큼, 최저임금을 최저임금심의위원회가 아니라 국회가 최종결정해야합니다. 그리고 경제성장률과 물가상승률에 따라 자동적으로 인상되게 하는 것 역시 노동당의 '.. 더보기
[아시아뉴스통신]고양시민사회, 일산 문화공원서 '평화의 소녀상' 이전 기념식 개최 고양시민사회, 일산 문화공원서 '평화의 소녀상' 이전 기념식 개최(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기자)기사입력 : 2016년 03월 02일 00시 44분 3.1절 97주년 하루 전날인 지난달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문화공원내 미관광장에서 '고양평화비 건립추진위원회'가 '평화의 소녀상' 이전 기념식을 하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은 김운성·김서경 부부 작가에 의해 제작, 지난 2013년 5월 호수공원내 고양 600년 전시관 앞에 설치된 바 있다. 최성 시장은 “이번 소녀상 이전 설치를 시작으로 고양시 일대가 민족의 비극을 영원히 잊지 않는 광장이 되고, 평화를 위한 고양시의 작은 노력들이 곳곳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아시아뉴스통신=박신웅 기자[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더보기
[오마이뉴스]이색 출마자들... 통닭배달원부터 발명가까지 이색 출마자들... 통닭배달원부터 발명가까지[모비딕프로젝트 1]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1426명 전수분석, 다양하다고 전해라~16.02.18 11:58l최종 업데이트 16.02.18 14:38l글: 이종희·강예슬·박종화·장은선(gallilei8)그래픽: 장은선(jdd2g)편집: 손지은(93388030)크게l작게l인쇄lURL줄이기스크랩127'갈릴레이 서클'은 칼 폴라니가 청년 시절 대학의 후진성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비밀 모임의 이름입니다. 정치의 계절, 겨울입니다. 4월 총선을 앞두고 무슨 기준으로 정치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됐습니다. 우리는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모비딕 프로젝트'를 연재합니다. 거대한 고래, 모비딕을 쫓는 마음으로 후보자를 추적하는 '갈릴레이 서클'의 총선 기획입니다. - 기자 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