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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20대총선 고양시덕양갑 노동당 신지혜] 160215 산황동골프장증설반대 대책위, 고양시 담당부서와 미팅 지난 1월 7일, 산황동 주민들과 산황동골프장증설반대 대책위가 고양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고양시장실 앞 로비에서 1박2일을 지냈습니다. 고양시장은 묵묵부답이었고 우리는 결국 고양시장을 만나지 못한 채로 돌아서야했습니다. 한 겨울, 시장실 앞 로비 바닥에서 우리는 지난 해 8월에 환경영향평가서 본안에 대한 질의서에 대해 답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골프장 증설이 허가된 법적 과정상의 의문에 대해 답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증설될 골프장이 고양장수장과 채 300m도 되지 않는 거리에 생깁니다. 매일 뿌려대는 농약이 과연 우리가 먹고 마시는 물에 닿지 않는다는 확언을 하지말고 지금 있는 골프장의 피해부터 조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로비를 떠날 때, 일주일 안에 답을 주겠다던 고양시는 한 달이 지나서야 답을 내놓았습.. 더보기
[복지연합뉴스] 최저임금 1만원 법제화로 일하는 국민에게 활력을 최저임금 1만원 법제화로 일하는 국민에게 활력을노동대안 입법청원 돌입 기자회견, ‘노동시간단축법’ 제정으로 임금은 올리고, 일자리는 나누고 이유정 | 승인 2016.01.29 17:17 28일, 노동당은 노동대안 입법청원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동대안 입법청원”은 국민이 스스로 국민을 위한 노동법을 만들자는 운동이다. 알바노조 우람 조합원은 "알바노동자에게 최저임금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제 노동당이 이를 법으로 만들자고 합니다. 알자노조도 적극 지지하며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김태인 돌봄노조 전 부지부장은 "여러 위험과 힘든 노동을 견뎌야하는 돌봄 노동자들에게 반드시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이 필요합니다”라고 강력하게 이야기했다. 신지혜 고양시 덕양갑 국회.. 더보기
[대한뉴스] 노동당, 국민대안 입법 청구 기자회견 가진다 노동당, 국민대안 입법 청구 기자회견 가진다노동대안 입법토론회 개최 및 대안입법 서명운동 예정 한예솔 기자 dkorea333@hanmail.net | 승인2016.01.27 18:13 [대한뉴스=한예솔 기자] 오는 28일, 노동당은 노동대안 입법청원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갖는다. 아울러 노동계를 비롯한 각계각층과 함께 노동대안 입법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안입법운동에 대한 서명운동 동참과 지지를 모을 방침이다. 노동대안 입법청원은 '국민이 스스로 국민을 위한 노동법을 만들자'는 운동으로, 노동당 측은 “이를 노동대안 입법이라고 부른다”며 전국 각지와 온라인에서 당면한 노동개악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노동대안을 홍보하면서 법률안에 대해 직접 서명을 받을 계획을 밝혔다. 노동당은 현재의 불평등을 개.. 더보기
[아이크레뉴스] 정치 신인들, 출마 선언부터 산넘어 산 정치 신인들, 출마 선언부터 산넘어 산 이경헌 기자2016.02.04 14:37:27 ▲ 사진출처=남영희 후보 페이스북 #1. 지난 2일 오후 3시. 국회기자회견장인 정론관에 한 여성이 등장했다. 더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나선 '주부 직능' 대표 남영희 씨는 모 의원실 보좌관의 제안으로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국회의원이나 당 대변인이 동석하지 않으면 기자회견을 할 수 없다며 국회사무처가 그녀를 막았다. 이에 부랴부랴 더민주당 의원들에게 연락을 해 봤지만, 지금 바로 올 수 있는 의원들은 없었다. 정론관 바로 옆에 위치한 더민주당 공보실에도 도움을 요청했지만, "당은 어느 후보도 도와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예정시간 보다 40분이나 지나버리자, 정론관에 있던 .. 더보기
[고양신문] 성장 원하는 덕양, 굵직한 이슈는 일산에 뺏겨 성장 원하는 덕양, 굵직한 이슈는 일산에 뺏겨 4·13 총선 이슈 선거구별 공약 ② 덕양구 [1259호] 2016년 02월 15일 (월) 15:24:25 이성오 기자 rainer4u@mygoyang.com 성장 동력보단 환경개선, 교육·복지에 초점 교통 오지지역 해결 관련 공약 나오기도 덕양구는 도농복합지역인데다 서울시가 넘겨준 기피시설들도 포함된 지역이다. 서울과 인접해 있지만 그렇다고 교통편의성에 있어 일산에 비해 좋다고 할 수도 없다. 교통 오지지역이 많은데다 GTX와 신분당선 연장이 일산을 중심축으로 논의되고 있어 이슈를 뺏긴 감도 있다. 고양시의 발전 동력인 킨텍스와 K-컬처밸리 또한 일산에 자리잡고 있어 성장을 원하는 덕양 주민들에게는 오히려 상대적인 박탈감을 안겨줄 수도 있다. 그렇다고 손 .. 더보기
[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4.13총선 누가 뛰나 '덕양' *출처 : http://blog.naver.com/cnmnews2015/220614995306 *영상 :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2E724244C44175820191E78564B58963F939&outKey=V1281e0390c017dd80457fc00f15df45674a38a92bc3d22c64f83fc00f15df45674a3&width=720&height=438 더보기
[연합뉴스] 19대 총선 '초박빙승부' 고양 덕양 갑·을 이번엔? 19대 총선 '초박빙승부' 고양 덕양 갑·을 이번엔? 송고시간 | 2016/02/09 09:30 양자 구도서 170표·226표 접전…20대엔 양상 달라 결과 주목 (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지난 19대 총선에서 엎치락뒤치락 초박빙 승부를 펼친 경기도 고양 덕양갑·덕양을 2개 선거구가 20대 총선에서는 어떤 양상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9일 현재 2개 선거구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각각 6명이다. 덕양갑 선거구에는 손범규(49) 전 국회의원과 이영희(62) 전 미시간대 초빙교수, 조혜리(43·여) 놀라운원리수학 고양 대표 등 3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놓고 다툰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박준(47) 지역위원장, 신지혜(28·여) 노동당 당협위원장, 군 출신인 무소속 이균철(53)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 더보기
[매일경제] 젊은패기 20대 청춘 출마자들…25세 최연소도 [레이더P] 젊은패기 20대 청춘 출마자들…25세 최연소도 여야 거물과에 도전 관심...‘스펙용 출마` 지적도 김종훈 기자 입력 : 2016.02.05 14:04:23 올해 총선에서 젊은 패기를 무기로 국회 입성에 도전하는 20대 후보자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5일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한 사람 중 20대 후보는 11명이다. 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3명, 더불어민주당 1명, 정의당 1명, 노동당 1명, 무소속 5명이다. 새누리당 배관구 전 사하구의회 의원(왼쪽)과 경기 고양시 덕양갑 신지혜 노동당 고양파주당협위원장(오른쪽) 부산 사하을에 도전장을 내민 새누리당 배관구 전 사하구의회 의원(28)과 경기 고양시 덕양갑 신지혜 노동당 고양파주당협위원장(28)은 각각 여야 거물들과 대결을 앞두고 있다. 배관구 후보.. 더보기
[고양인터넷신문] 노동당 신지혜 후보 출마 기자회견 노동당 신지혜 후보 출마 기자회견 고양시 덕양갑 '청춘, 아프니까 출마한다' 2016-02-05 오후 8:59:33 【고양인터넷신문】화정에 사는 20대 젊은이가 4․13 총선에서 고양시 덕양갑 지역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노동당 고양파주당협 위원장인 신지혜 씨는 지난 4일 화정에 위치한 ‘어른이대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출마한다”며 청년의 아픔을 대변할 것임을 밝혔다. 신지혜 씨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거리에서 많은 장애인, 포이동 빈민, 밀양 주민들, 성소수자들, 산황동 주민들,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 제정을 원하는 주민들,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해왔다”며 “우리가 존엄을 지키기 위해 애쓸 것인지, 혹은 존엄조차 내어놓을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득.. 더보기
[CNB뉴스] 노동당 28세 신지혜, 덕양갑 출마 선언..."청춘, 아프니까 출마한다" 노동당 28세 신지혜, 덕양갑 출마 선언..."청춘, 아프니까 출마한다" "저는 거리에서 살고 싶다고 몸부림치는 힘없는 사람들 곁에 항상 있었습니다" 김진부 기자⁄ 2016.02.05 10:28:46 ▲신지혜 노동당 고양파주당협 위원장이 4일 국회의원 덕양갑 출마를 선언했다. 노동당 고양파주당협 신지혜 위원장은 4일 화정동 '어른이대공원'이라는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의 아픔을 대변하겠다며 제20대 국회의원 덕양갑 출마를 선언했다. 현재 만 28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발장은행장이자 노동당 고문인 홍세화 씨가 축사를 했다. 홍세화 고문은 신지혜 후보의 후원회장이다. 또한 알바노조의 최기원 대변인도 신지혜 후보 지지 발언을 했다. 신지혜 씨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거리에서 많은 장애인, 포이동 빈민,.. 더보기
[위키트리] 4.13총선, 정당별 최연소 후보자 정리 총선, 최연소 정리 정당별 4·13 출마후보 *출처 :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8479 더보기
[고양신문] (4·13 총선 D-72 핫 대결 덕양갑) 1대 1이냐 다자 구도냐… 야권연대 놓고 신경전 ‘팽팽’ [고양신문] (4·13 총선 D-72 핫 대결 덕양갑) 1대 1이냐 다자 구도냐… 야권연대 놓고 신경전 ‘팽팽’ 19대 총선 당시 전국 최소표차인 170표 차이를 기록한 덕양갑. 이번 20대 총선에서도 야권연대의 성사여부가 최대변수가 될 전망이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의당 심상정 현 국회의원,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 노동당 신지혜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준 후보. 19대 총선 전국 최소표차 선거구 심상정, 진보정당 최초 3선 도전 손범규, “바닥 민심 잡기에 총력” 박준·신지혜 “독자 완주 목표” 심상정측 “정권교체 위한 연대” 전국 최소표차인 170표. 지난 19대 총선에서 덕양갑 선거구는 마지막 개표함을 열기 전까지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었던 박빙의 승부처였다. 각 지지자들로 하여금 손.. 더보기